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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사 한다더니 치매 걸렸다…죽음의 결심, 진짜일까 아닐까 유료 전용
■ 🎧 오늘 방송에서 다룬 내용 「 오디오 재생 버튼(▶)을 누르고 방송을 들어주세요.① 02:04 말기 암 환자만? 정신 질환도 해당? 나라마다 다른 안락사 제도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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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났는데 곁엔 할머니뿐…‘코로나 고아’ 110만명이 운다
“하루하루가 살기 위한 투쟁입니다.” 브라질의 마리아 엘리스 젠틸은 불과 몇 달 만에 일상이 송두리째 바뀌었다. 딸 크리스타나(45)가 코로나19로 세상을 떠나면서다. 싱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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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공동기획] ‘기회의 땅’ 그린란드(Greenland)를 가다
■ ‘빙하와 백야의 땅’, 인천에서 비행기로 이틀 걸리는 멀고도 먼 길■ 한반도 10배 크기에 인구는 5만6000명, 중앙亞 몽골 인종이 ‘선조’■ 한국 2013년 북극이사회 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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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조직기증 마음은 있지만 실제 기증은 '글쎄'
우리나라 국민들이 인체조직기증에 대한 의향은 높은 반면, 실제 기증까지는 참여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이하 의대협)이 지난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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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회 욕심 없는 척 말년 보낸 압구정, 지금은 간 데 없고 …
압구정 현대아파트 74동 뒤에 세워져 있는 압구정터 표지석. [김경록 기자] 압구정(狎鷗亭)은 1453년 계유정난을 일으켜 수양대군을 왕위에 등극시킨 한명회(韓明澮, 14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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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합니다]부실한 의대교육 걱정 시신제공 인식 바꿔야
지금 대부분의 의과대학에서는 기초임상실험이 강의위주로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그 결과 모의대 졸업시험의 경우 봉합기술 테스트에서 제한시간내에 단 한바늘도 꿰매지 못한 학생이 전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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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문제 현주소 진단-통계로 본 실태
좁은 국토가 하루가 멀다 하고 묘지에 잠식되고 있다.전통적인매장선호 관행과 명당을 찾아 조상의 묘지를 쓰는 전통 때문에 산마다 몸살을 앓고 있다. ◇실태=어림잡아 매년 서울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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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리한 생활
사람들이 도시에 사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편리하다는 점이다.그러나 이번 조사결과 주택보급률.도시기반시설 등 객관적지표와 주민들이 편리하다고 느끼는 주관적 만족도 사이의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