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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뒤쫓아가 잠들 때까지 기다렸다…'원룸 성폭행범' CCTV 충격
지난 21일 전북 익산시의 한 원룸에 침입해 여성을 흉기로 협박한 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A씨가 귀가하는 피해 여성 B씨를 뒤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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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불행한데 남들은 행복해서" 원룸 침입해 女 성폭행한 그놈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전북 익산에서 원룸에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하고 신체를 촬영한 30대 남성이 신변비관을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익산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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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다 피였다"…국대 출신이 붙잡은 뺑소니범 '충격 정체'
살인미수 용의자 체포에 큰 역할을 한 국가대표 수구선수 출신 이민수씨. 사진 SBS 캡처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나던 운전자를 한 시민이 끈질기게 추격한 끝에 붙잡았다.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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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침입해 잠자던 여성 묶고 성폭행…DNA로 그놈 잡았다
중앙포토 여성이 사는 원룸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성폭행하고 신체 촬영까지 한 30대 남성이 범행 당일 검거됐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특수강간 등 혐의로 A씨(38)를 붙잡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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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50대 추격전 끝에 붙잡혀
경찰 로고 부부를 흉기로 찌르고 도망친 50대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3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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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고양이 죽이고 초등학교 근처 매달아 놨다…30대男 검거
[페이스북 캡처] 경북 포항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죽인 뒤 노끈으로 목을 묶어 공중에 매단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경북 포항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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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의식없는 女사장 성폭행…촬영까지 한 30대 중국인
유흥주점에서 60대 여성 업주가 숨지기 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중국인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중앙포토] 유흥주점에서 60대 업주가 사망하기 전 성폭행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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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뺨치네…경찰 검문에 총 쐈다, 필리핀 총격전 전말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전경. [연합뉴스] 필리핀 한국대사관 부근에서 심야 총격전이 벌어져 교민사회가 불안에 떨고 있다. 최근 필리핀에는 한인들을 노린 강력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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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사이클 유망주 총살…"내 남친서 떨어져" 범인 지목된 그녀
(왼쪽부터) 용의자 케이틀린 마리 암스트롱과 희생자 애나 모라이어 윌슨. 이들과 각각 교제한 것으로 밝혀진 프로 사이클리스트 콜린 스트리클런트. [유튜브 캡처] 미국 연방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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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끝, 극단선택한다"던 오토바이 살인 용의자, 숨진채 발견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인천의 오토바이 매장에서 40대 점주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도주한 30대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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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몰래 튄 30대…CCTV 뒤졌더니 여사장 62명 당했다 [영상]
지난달 14일 오후 8시14분쯤 대전시 중구 산성동의 한 식당에 30대 남성이 혼자 들어왔다. 술과 안주를 주문한 그는 1시간50분쯤 뒤인 오후 10시9분 음식값을 계산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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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 범인 빠져나가도 개입 말라" 檢 내부망 공지글의 정체
더불어민주당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을 발의하자 대검찰청은 물론 일선 검사들까지 집단 반발에 나섰다. 법안이 민주당의 계획대로 이달 국회를 통과해 내달 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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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망보고 남친은 차량 절도…1분만에 범행 뚝딱 [영상]
━ 한적한 주차장에서 문 열린 차량 훔쳐 주말이던 지난달 26일 오후 6시20분쯤 대전시 중구의 한 교회 주차장. 검은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한 남성이 주차장 한가운데 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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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도 폰도 사용 안했다…흔적없이 사라진 이은해·조현수
인천지검 형사2부(김창수 부장검사)는 살인 혐의로 이은해(왼쪽)씨와 공범 조현수(오른쪽)씨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씨와 조씨는 2019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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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해 '오빠 맞을래?' 그뒤 풍덩"…쏟아지는 가평 살인 의혹
보험금을 노리고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수사를 받다 달아난 30대 여성과 공범의 신상이 공개된 지 닷새째를 맞은 가운데 이들의 행적 등과 관련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검찰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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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가평 살인’ 피의자…그들은 왜 2년간 불구속 수사받았나
검찰에서 보험금을 노리고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수사를 받다 달아난 30대 여성과 공범은 왜 구속 상태가 아니었을까. 31일 수사기관의 설명을 종합하면 이은해(31·여)씨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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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가 남편 사망금 안줘요"…그알에 먼저 제보한 이은해
검찰이 공개수배에 나선 '계곡 남편 살해' 30대 여성 용의자가 '남편의 사망보험금을 수령하려 했지만 보험사가 지급하지 않고 횡포를 부린다'는 취지로 언론에 먼저 제보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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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내연남이 짠 '죽음의 다이빙'…이들이 가평살인 용의자
검찰이 3년 전 경기 가평 계곡에서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수사를 받던 30대 여성과 공범을 공개수배 했다. 두 사람은 검찰 수사를 받던 지난해 12월 도주해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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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중태 삼형제 사건’ 용의자, 증거인멸 과정서 차례로 범행
뉴스1 둔기 등에 의해 3형제 중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진 사건의 용의자가 최초 범행 뒤 증거인멸을 시도하다 순차적으로 다른 피해자들에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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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 달라' 일주일 전 독촉 있었다…사천 형제 사망, 무슨 일?
경남지방경찰청 모습. 연합뉴스 경남 사천에서 집 안에 있던 형제 3명 중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은 사건의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돼 범행 동기 등을 밝히는 데 난항을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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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아파트 앞 50대 부부 흉기 살해…2시간뒤 자수한 母子
뉴스1 부산의 한 거리에서 50대 부부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살해 혐의로 A씨(30대)를, 살인 방조 혐의로 A씨 모친 B씨(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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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한밤 술집서 스토커에 당했다…신변보호 여성 또 숨져
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전날 오후 10시 13분께 구로구의 한 술집에서 신변보호 대상자였던 40대 여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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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서 영원히 격리해야" 당진 자매 살인범 2심도 무기징역 [영상]
자신의 여자친구와 언니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1심 형량과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지난 2020년 6월 25일 충남 당진의 한 아파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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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이석준으로 만들지말라"…딸 남친에 두딸 잃은 부친 호소 [영상]
“장례식장에서 손주들에게서 ‘엄마를 죽인 살인자에게 데려다 달라’는 말을 듣고 가슴이 무너졌다. 나를 이석준(송파 여자친구 가족 살인사건 피의자)으로 만들지 말아달라. 원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