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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안정환, 28일 이혜원양과 결혼 外
*** 안정환, 28일 이혜원양과 결혼 이탈리아 프로축구 페루자에서 활약 중인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25)이 미스코리아 출신 여대생 이혜원(22)씨와 오는 28일 낮 12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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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경희 4강
3연패를 노리는 고려대와 올 춘계연맹전 우승팀인 경희대가 제45회 전국대학축구 선수권 대회 결승진출을 놓고 3일 오후 1시 반 동대문운동장에서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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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주대 쟁패
2연패를 노리는 고려대와 춘계 대학 연맹전 (6월)우승팀인 아주대가 제 44회 전국 대학 축구 선수권대회 패권을 놓고 1일 오후3시 동대문 구장에서 한판 승부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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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축구|새한자동차 첫 승리
신생 새한자동차 축구「팀」이 14일 「데뷔」 3차전만에 역전승으로 첫 승리를 올렸다. 이날 주택은과의 대전에서 올해 대학을 졸업한 우수선수들로 구성된 새한자동차는 전반에 l「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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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타와 호투의 결실
○…한양대 우승의 원동력은 대 고려대전에서 김동엽 감독의 과감한 선발투수기용이 적중, 이상윤이 의외로 호투한 것과 그에 앞서 이만수가 3「게임」 연속「홈런」을 터뜨리는 맹타로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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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연세·고려·충남·강원 결승토너에 진출
강원대·충남대·한양대·연세대 및 고려대가 제15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예선을 통과, 16강이 겨루는 결승토너먼트에 올랐다. 26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예선 사흘째 경기에서 강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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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동아에 완승
올해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서울대와 명지대가 예선을 통과, 16강이 겨루는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13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예선 3일째 경기에서 C조의 명지대가 부산동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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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우정」다짐…연·고전 개막
74년도 연·고대 정기전이 27일 하오 서울운동장에서 막을 올려 성동원두에 젊음의 불길이 치솟아 올랐다. 「영원한 맞수」의 대결장인 서울운동장일원은 이른 아침부터 온통 축제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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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3연패 춘계대학축구
10일간에 걸쳐 16개 「팀」이 각축전을 벌인 춘계대학 축구연맹전의 패권은 연세대가 차지했다. 28일 비가 내려 진흙밭이 된 효창구장에서 강행, 수중전을 벌인 결승전에서 연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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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와 무승부
3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일본경응대초청, 한일친선대학축구대회 제3차전경기에서 중앙대와 경응대는득점력이 낮아0-0으로비겼다. 이로써 경응대는 내한1무2패를 기록했으며 5일성균관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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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2연패
제4회 전국대학축구춘계연맹전이 13일간의 열전을 끝내고 24일 하오 효창운동장에서 폐막되었는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고려대는 후반 3분에 귀중한 결승점을 올려 중앙대에 1-0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