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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차돌주먹 박성오 상비군2진 유갑직에 RSC승… 4강에
17세의 고교1년생 박성오(朴成吾·평택청담종고) 가 2연속 RSC승을 거두고 일약4강대열에 뛰어올라 「무서운아이」 의 돌풍을 일으켰다.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88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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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급이지만 웰터급 정도의 하드 펀처|"88대회 우승, LA패배 설욕후 프로전향"
○…제4회 세계복싱선수권대회에서 한국에 유일하게 금메달을 안겨준 문성길 (23·한국플래스틱)은 경량급이면서 웰터급정도의 중량급파워를 갖고 있는 하드펀처.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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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석 3연속 RSC
제10회 고김명복배 전국학생아마복싱대회 3일째(14일·문화체) 고등부 라이트급에서 고삼석(전북체고)이 3연속 RSC승을 거두고 8강대열에 나섰다. 또 나학균(서울체고)은 이상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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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섭·남성희·이강석|은메달 확보
【자카르타=연합】한국은 6일 자카르타 세나얀 체육관에서 벌어진 제9회 인도네시아 대통령컵 국제아마 복싱대회4일째 준결승 경기에서 라이트 플라이급의 황경섭(황경섭·충주농고)이 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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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펀치"…3연속 KO승 문성길|월드컵복싱 최우수 복서로
월드컵 베스트복서 문성길- 그는 폭풍우와 같은 펀치로 KO승을 거둔 후 라커룸으로 돌아와 기쁨보다 고통으로 얼굴을 일그러뜨렸다. 문은 엄지손가락이 금이 간 큰 부상을 입은채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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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택-오광수-박시헌 등|한국선수 「금」4|월드컵복싱
제4회 월드컵아마복싱대회에서 한국은 라이트플라이급 오광수(한국체대), 밴텀급 문성길(목포대), 라이트웰터급 김기택(수원대), 그리고 아시아대표로 출전한 라이트미들급 박시헌 (경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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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길, 연속KO승…「금」노크| 유고선수 일방공략 김동길·송경섭·권현규「동」
국내 경량급의 강타자 문성길(목포대)이 2연속 KO승을 거두며 대망의 결승에 올랐다. 5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제4회 월드컵 아마복싱대회 5일째 준결승에서 밴텀급의 문성길은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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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길, 3연속RSC승
밴텀급의 문성길(문성길·목포대)이 3연속RSC승을 거두고 4강의 준결승에 진출했다. 12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8회 전국아마복싱선수권대회 3일째 준준결승에서 문은 구헌(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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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안영수도 8강에|복싱7명 준준결
복싱웰터급 (67kg 이하) 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의 안영수 가 7일상오 (한국시간) 이곳 LA스포츠아레나에서 벌어진 웰터급 3회전에서 터키의 「베다트·온소이」을 판정 (4-1)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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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길 3회 연속 RSC승 킹즈컵 복싱선발전
제9회 킹즈컵 국제아마복싱대회파견 국가대표선발전 준준결승전에서 밴텀급의 문성길(목포대)이 3연속 RSC승을 거두는 등 5개 체급에서 7개의 RSC가 무더기로 쏟아졌다. ◇제3일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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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민, 김현윤 제쳐|8체급서 4강 진출 32명 가려
제9회 아시안게임파견 아마복싱국가대표후보 3차선발전에서 라이트플라이급부터 라이트미들급까지 8개 체급 준결승 진출자 32명이 결정됐다. 9일 동국대 체육관에서 속개된 페더급 준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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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길·김현윤 연속 RSC승
팬텀급의 문성길(목포대)과 플라이급의 김현윤(원진체)이 2연속 RSC승을 거두고 8강이 겨루는 준준결승에 올랐다. 8일 동국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제9회 아시안 게임파견 아마복싱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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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RSC 5나와 세계 J 아마복싱
제1회 세계 「주니어·아마· 복싱」선수권대회 (12월10∼16일) 「요꼬하마」 파견 국가대표선수 2차 선발전이 11체급 1백10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20일 서울운동장 특설「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