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입고, 레드카펫 오른 그녀들
베르사체 1987년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선 벨라 하디드. [로이터=연합뉴스]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레드카펫은 최신 패션의 전시장이다. 시중에서 볼 수 없는 미공개 의상을 가장
-
그녀가 입은 드레스의 마법…칸 레드카펫이 '그린카펫' 됐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레드카펫은 늘 최신 패션의 전시장으로 통한다. 시중에서 볼 수 없는 미공개 의상을 가장 먼저 선보이거나, 디자이너에게 맞춤 주문한 따끈따끈한 신상 드레
-
이효리‧공효진의 그 모자…수수해서 더 매력적이네
햇빛이 뜨거워지는 요즘 같은 계절에 꼭 필요한 패션 아이템을 하나 꼽으라면 바로 모자다. 멋스러움은 물론 실용적인 쓰임새까지 챙길 수 있다. 올여름에는 모자 중에서도 버킷햇(bu
-
올여름 멋있어 지려면 '이 바지'를 입어야 한다
올여름 반바지가 한층 점잖아졌다. 지난해 여름엔 남녀 할 것 없이 엉덩이 바로 밑 길이의 짧은 쇼트 팬츠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짧은 레깅스 스타일의 '바이크 쇼츠'가 유행했던
-
의외로 유행타는 청바지…올봄엔 ‘얌전한 히피’ 스타일 어때요
클래식 패션 아이템, 청바지가 올 봄·여름 주목받고 있다. 패션 전반의 1960~70년대 복고 흐름 속에 폭이 살짝 덜 넓은, 부츠 컷에 가까운 히피 스타일이 요즘 인기다.
-
의외로 유행타는 청바지…올 봄엔 이런 실루엣이 대세
지난해 이맘때 잘 입었던 청바지를 올봄 다시 꺼내 입으려면 뭔가 어색한 이유는 뭘까. 유행에 따라 청바지 실루엣과 핏, 그리고 색감이 미묘하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어떤 계절에도,
-
[비즈스토리] 여성스러운 매력에 위트를 더했다··· ‘앨리스 앤 올리비아’ 국내 첫 팝업 스토어
지지 하디드, 비욘세, 제시카 알바 등 글로벌 대세 셀러브리티가 사랑하는 브랜드 ‘앨리스 앤 올리비아(Alice &Olivia)’가 국내 첫 번째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미
-
자연의 색을 입다, 자연을 닮다…'얼씨 룩' 스타일링
브루넬로 쿠치넬리 2020 SS. 여성복은 옅은 모래 색과 우아한 핑크 베이지, 쿨 브라운, 따뜻한 테라코타(불이 구운 점토) 색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하
-
[Spring&Wedding] 패션 센스 뽐내고 싶다면? 실용성과 화사한 컬러에 주목
자연 색감을 살린 로가디스의 남성복과 여성복 구호 브랜드의 봄 시즌 컬렉션. [사진 삼성물산] 올 봄·여름 시즌 남성복 시장은 클래식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 세련된 감성의 스포티한
-
머리부터 발끝까지 로고 로고 또 로고…올봄 '로고' 없으면 명함도 못 내민다
올봄 해외 유명 럭셔리 브랜드들이 내놓은 신상품엔 눈에 띄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로고'다. 매장마다 어떤 형태로든 브랜드 로고를 새겨 넣은 옷과 가방·운동화들이 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