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최상호 올시즌 5관왕 노려 구옥희 올해 1억넘게 벌어

    ○…국내남자톱프로 최상호(30·한양CC)가 금년시즌 5관왕, 상금5천만원을 노리고 있다. 최상호는 금년들어 쾌남오픈·동해오픈·PGA선수권에 이어 지난달 일간스포츠오픈에서 우승함으로

    중앙일보

    1985.10.09 00:00

  • 한국계 여고3년생「펄·신」|미프로골프계 뒤흔든다

    【로스앤젤레스=김정식 특파원】한국계 여고3년생인「펄·신」 (17)이미 프로골프계에서 선풍을 일으키고있다. 「펄·신」은 25일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의 오크먼트CC에서 폐막된 LPGA

    중앙일보

    1985.03.26 00:00

  • 상비군 일부개편…박두수등 6명 선발

    ○…제8회 쾌남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13일 용인CC에서 개막,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태평양화학이 주최하는 이대회의 총상금은 1천7백만원이며 우승상금 3백만원. 13, 14일 이

    중앙일보

    1984.06.13 00:00

  • 최윤수 공동7위에 홍콩 오픈골프대회

    【홍콩=외신연합】아시아 서키트골프의 올해 첫 이벤트인 홍콩오픈(2월23∼26일)에서 한국의 최윤수가 공동7위, 최상호는 공동10위를 각각 마크했다. 한국의 나머지 8명의선수는 중하

    중앙일보

    1984.02.27 00:00

  • 최상호·박남신 선두|함께 2언더파 기록

    제26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3라운드 경기에서 최상호와 박남신이 함께 2언더파 2백14타로 공동선두에 나서는등 연일 수위가 뒤바뀌고있다. 아마부문에서는 최성덕이 8오버파 2백22

    중앙일보

    1983.11.05 00:00

  • 김석종 우승차지

    프로골퍼 김우봉의 동생인 김우종이 30일 용인CC에서 폐막된 제30회 한국아마골프선수권대회 최종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의 코스레코드(종전68타)를 세우고 총계 8오버파2백96타

    중앙일보

    1983.10.01 00:00

  • 최윤수 우승 수원오픈골프

    최윤수(35·신세계) 가 제3회 수원오픈골프대회서 총계6언더파 2백82타(66-72-72-72)로 우승, 3백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최는 첫날부터 줄곧 독주, 2위 최상호 (2백8

    중앙일보

    1983.07.18 00:00

  • 구옥희 2위|일「오까따」와 연장끝에

    국내 여자골프의 간판스타인 구옥희(27·한양CC)가 지난 8일 끝난 일본 히로시마(광도) 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연장끝에 아깝게 2위를 차지, 일본원정에서 최상의 성적을 올렸다. 구선

    중앙일보

    1983.05.11 00:00

  • 아주서키트 1차전

    ○…아시아서키트 1차전인 필리핀오픈에 출전했던 한국프로골퍼들이 부진함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국은 7명이 출전했으나 김승학만이 4오버파 2백 91타로 20위를 마크, 2천달러의 상

    중앙일보

    1983.02.23 00:00

  • 일 오사꼬양 6위 |미 여자골프대회

    ○…지난주 애리조나 코피클래식대회에서 「오까모또」가 우승한후 연2주째 미국 여자프로골프대회를 석권하려는 일본의 집념은 마지막 순간에 극적인 역전패로 끝나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8

    중앙일보

    1982.03.12 00:00

  • 「니클로즈」는 색약 처음으로 밝혀

    지난 8일 페블비치(캘리포니아 주)에서 끝난 「빙·크로스비」골프대회(총상금 30만 달러)는 각계의 유명 아마도 출전, 가장 인기 있는 경기로 알려져 있다. 이 경기에는 「포드」전

    중앙일보

    1982.02.10 00:00

  • 「조니밀러」우승|샌디에이고 오픈

    ○…「조니·밀러」(미국)는 1일(한국시간)폐막된 총 상금30만 달러가 걸린 샌디에이고 오픈골프대회에서 8언더파 2백70타로「잭·니컬러스」(2백71타)의 추격을 간신히 따돌리고 우승

    중앙일보

    1982.02.02 00:00

  • 저조한 전적 숨겨 마르코스배 골프

    ○…지난달말 필리핀마닐라에서 벌어진 제1회마르코스배쟁탈 국제골프대회에 한국은 최상호(반포) 김승학(워커힐)등 두골퍼를 출전시켰는데 극히 저조한 전적으로 하위로 처졌음이 뒤늦게 밝혀

    중앙일보

    1981.12.17 00:00

  • 27세의 페이트, 미 멤피스 골프대회 우승|총상금 백만불 돌파…프로골퍼 중 30번째

    ○…PGA(프로골프협회)가 매년 실시하는 올해 프로테스트합격자는 김성완 씨(38·워커힐 연습장) 단 1명뿐이다. 올해 프로지망생은 남자 71명, 여자 6명 등이었는데 여자는 1차

    중앙일보

    1981.07.02 00:00

  • 그레이엄, 첫 우승

    【애드모 (미 펜실베이니아주)=외신 종합】제81회 전미 오픈 골프 선수권 대회에서 예상을 깨고 호주 출신의 「데이비드·그레이엄」 (35)이 22일 새벽 (한국 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중앙일보

    1981.06.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