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북괴 공작단 사건 제7차 발표문

    구속 손광덕(36세) 본적 강원도 춘천시 교동 11 주소 동상 거처 오지리 「살즈부르크·불후니트리히스트라세」16「살즈부르크」대학 정치학과 학생 ◇범죄사실=피의자는 1959년 서울대

    중앙일보

    1967.07.17 00:00

  • 대학강사 사칭 파월 빙자 사기

    서울 서대문서는 16일 하오 사기전과 2범 김현길(31·일명 김직현) 박용갑(주거부정)씨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서울대 영어강사를 사칭, 지난 3월 13일부터 4월 13일까

    중앙일보

    1967.05.17 00:00

  • 프라우다 특파원 중공에서 추방

    【향항6일로이터급전동화】중공은 6일 소련 공산당 기관지 「프라우다」지의 북평 특파원「발렌틴파센추크」에게 문화혁명을 비난했다는 이유로 오는 13일 까지 출국하도록 명령했다고 북평방송

    중앙일보

    1967.05.08 00:00

  • 수카르노 외유 거부

    【자카르타13일AP급전동화】「수카르노」 대통령을 출국시키려는 「인도네시아」 군부 지도자들의 노력이 실패로 돌아갔다고 군사 소식통들이 13일 말했다. 「수카르노」 대통령은 임시 동안

    중앙일보

    1967.02.14 00:00

  • 기술 없는 단순노무자 해외파견 일절 불허

    13일 노동청은 어떤 특정의 기술을 갖지 않은 단순노무자의 해외파견(특히 월남)은 일체 허가하지 않기로 방침을 세웠다. 이러한 방침은 지난 1월에 월남에 간 세신공사 소속 부두하역

    중앙일보

    1967.02.13 00:00

  • 동정

    ▲월남 정부의 초청으로 주월 하기 위해 오는 13일 「사이공」으로 떠나는 정 총리는 10일 상오 박 대통령을 방문, 출국 인사를 했다.

    중앙일보

    1967.02.10 00:00

  • 출국

    ◇서배 항공편(13일하오2시40분발) ▲「윌리엄·래갠들프」씨(「롱아일랜드」재단 이사장)친선방문 마치고 ▲설경동씨(대한방직사장) 일본에 업무연락차

    중앙일보

    1966.10.14 00:00

  • 깅 공화당 의장 향미

    김종필 공화당의장은 「웨스트민스터」대학에서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기 위해 3일하오 서북항공편, 미국으로 떠났다. 김의장은 이날상오 방미에 앞서 기자회견, 『야당이 주장하는 「특정

    중앙일보

    1966.10.03 00:00

  • 「가짜 제자」에 돈 뺏겨

    22년전에 일본에서 헤어진 제자23명을 찾기 위해 세계 교직자 대회에 참석했던 일본 대표단의 한사람「사사키·스키」(60·일본 이와데껜·하마이 와이즈미국민학교장)여사가 이모라는 청년

    중앙일보

    1966.08.15 00:00

  • 이 의장, 내일 향「말」

    이효상 국회의장은 「말레이지아」를 공식 방문키 위해 7일 하오 NWA기편으로 떠난다. 이 의장은 6일 상오 출국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과 「말레이지아」의 우호적인 유대를 강

    중앙일보

    1966.08.06 00:00

  • 입국 ◇일본항공편(13일 하오 1시 착) ▲김용순 씨(국회운영 위원장) 일본시찰 마치고 ▲박동규 씨(방직협회 회장) ▲여상원 씨(대한상의 부회장) 일본서 견본시장 시찰 후 ▲조중훈

    중앙일보

    1966.05.14 00:00

  • 공산권에도 대표 파견

    정부는 22일 하오 국무회의에서『우리 나라가 가입하고 있는 국제 기구가 주최하는 각종 국제회의·학술 회의 및 기술 훈련 과정이 공산국에서 열리는 경우에도 정부 및 민간 대표를 파견

    중앙일보

    1966.04.23 00:00

  • 출국

    ◇NWA편 (13일 하오 1시45분 발) ▲양춘선씨 (대한제지 대표) 「필리핀」에 업무 연락차

    중앙일보

    1966.04.14 00:00

  • 올해 들어 일기 시작한 화태 교포 귀환「붐」을 타고 이곳 화태 억류 귀환 한국인회 (동경도 족립구 유월정 629)에는 귀국을 희망하는 편지가 답지하고 있다. 그 동안의 귀국 희망

    중앙일보

    1966.04.05 00:00

  • 일본에 문화재밀수

    고려자기 10점, 이등박문의 친필족자 1점, 연대가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 병풍등 싯가가 약 1백50만원 어치의 문화재를 일본으로 밀수하려다 13일 하오 김포공항밀수합동 수사반에 의

    중앙일보

    1965.10.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