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가짜방지기구 설치를

    근래의 신문사회면은 「가짜」로 채워진 것 같다. 가짜분유, 가짜의약품, 가짜졸업증, 가짜지폐와 수입인지 등등 가지각색의 가짜가 「네온사인」처럼 어지럽게 돌아간다. 이런 가짜투성이가

    중앙일보

    1966.04.16 00:00

  • 네번 신고해도 안 오는 112

    10대 소년들의 칼부림 편싸움을 보다못해 주민들이 네 차례에 걸쳐 112신고를 했으나 경찰백차가 출동치 않아 가해자가 도망쳤을 뿐만 아니라 피해자는 중태에 빠졌다. 11일 하오 4

    중앙일보

    1966.04.12 00:00

  • 역사 지프 도주

    1일 하오 11시56분쯤 서울 영등포구 노량진동 112 대영 고물상 앞길에서 번호 미상의 「지프」가 길을 건너려던 이춘만 (39·영등포구 노량진동 151)씨를 치어 현장에서 즉사시

    중앙일보

    1966.04.02 00:00

  • (112)새벽의 찬가-징검다리⑮

    중앙일보

    1966.02.01 00:00

  • 13시의 시계탑

    영국에는 13시를 치는 시계가 있다. 고장난 시계도 아니며, 유령시계도 물론 아니다. 그것은 바로「브리지 워터」시청 꼭대기에 있는 당당한 시계탑인 것이다. 어째서 한시를 칠 때 1

    중앙일보

    1965.11.30 00:00

  • 이런것이 바로「적반하장」

    19일 상오 서울 중부경찰서는 자칭 공화당중앙위원 정주영(43·부산시 서대신동 2가 124)씨를 경범죄로 즉재에 돌렸다. 정씨는 18일 밤 9시쯤 서울 회현동에 사는 이모(38)여

    중앙일보

    1965.10.19 00:00

  • ③ 2시 112 -내일을 위한 시정「카르테」

    새벽 2시3분, 시경 l12범죄 신고대 4국 선에 불이 번쩍 켜졌다. 『우…우리 집 청파동 ×번지에 도둑이…』- 중년여인의 질린 소리가 수화기를 울렸다. 신고는 지령대로 즉각 옮

    중앙일보

    1965.10.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