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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10월 말부터 자영업자 방역 손실 보상금 지급”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소상공인 지원방안과 관련해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이르면 10월 말부터 방역 조치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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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돈 1조로 11조 소비 유도…카드 쓰면 캐시백 정보 알려준다
정부가 하반기 소비 진작을 위해 꺼내 든 핵심 대책 중 하나가 ‘상생소비지원금’이다. 2분기보다 더 쓴 신용카드 금액의 10%를 현금성 포인트(캐시백)로 돌려주는 제도다. 1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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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1인당 25만원씩 포인트 지급…백화점선 못 쓴다
기획재정부는 1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지원을 위한 3종 패키지(재난지원금·소상공인 지원·신용카드 캐시백)에 15조7000억원을 투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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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하위 80% 1인당 25만원…저소득층에는 10만원씩 더 준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뒷줄 가운데)이 지난달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1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당정협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재난지원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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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1인당 25만원 국민지원금, 우리 가족도 받을 수 있나요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1일 임시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국회 관문이 남았지만 틀은 잡혔다. 33조원 추경에 기존(기정) 예산 3조원까지 총 36조원에 이르는 돈이 하반기 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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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하위 80%에 지원금, 4인 가구 월소득 975만원 땐 대상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총 33조원 규모의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기로 했다. 이는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3차 추경(35조1000억원)에 버금가는 규모다. 기정 예산 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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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80%에 재난지원금…연소득 1억 4인가구도 받는다
여당과 정부가 국민지원금을 소득 하위 80%에게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고소득 20%는 빼고 주는 선별 지원이다. 국민지원금을 포함한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은 33조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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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감소 소상공인 100만원 지원, 집합금지땐 1000만원 대출”
정부가 오는 1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고용 취약계층에 버팀목자금,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등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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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급, 신속성이 중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해진 서울시 중구 명동 거리. 윤상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조치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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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기소율, 국민은 40% 검사는 0.1%…검찰 특권 용납 안 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변선구 기자 20191025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힘없는 국민은 40%가 기소됐지만, 법을 집행하는 검사들은 단 0.1%만 기소됐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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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이는 가계부채, 고단한 서민경제 함께 해결해요”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가계경제를 건실히 하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소 재무설계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일반시민과 소상공인에게 전문 컨설턴트의 재무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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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이는 가계부채, 고단한 서민경제 함께 해결해요”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가계경제를 건실히 하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소 재무설계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일반시민과 소상공인에게 전문 컨설턴트의 재무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