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송지만·마해영 20호 홈런 공동선두 나서

    "함께 가자!" 마해영(삼성)과 송지만(한화)이 나란히 시즌 20호 홈런을 터뜨리며 홈런레이스에 불을 붙였다. 이승엽(삼성·18개)과 함께 3파전을 벌이고 있는 두 선수는 5일

    중앙일보

    2002.06.06 00:00

  • [프로야구] 확실히 달라진 SK 와 두산

    달라도 이렇게 달라질 수 있을까. 얼마 전까지 패배를 밥 먹듯이 하던 SK와 한 때 전체 1위를 차지했던 두산 베어스의 사정이 달라도 너무 달라졌다. 더욱이 와이번스는 올 시즌 베

    중앙일보

    2000.08.30 09:38

  • [프로야구] SK, 삼성에 8-7 대역전극

    SK가 달라졌다. 강해졌다. 특급마무리 임창용을 공략, 경기를 뒤집는 저력을 보여주며 삼성을 돌려세웠다. 22일 인천경기에서 SK는 2-3으로 쫓긴 8회말 대반격을 감행, 대거 6

    중앙일보

    2000.05.22 22:31

  • [프로야구 중계석]광주

    (광 주) │삼 성 200 221 100│8 │해 태 000 001 100│2 승=김상엽 (2승1패) 패=박진철 (2패) 홈=신동주④ (6회1점.삼성) 홍현우② (6회1점.해태)

    중앙일보

    1998.05.07 00:00

  • [프로야구 중계석]17일 잠실

    ▶잠 실 삼 성 004 000 020│6 O B 000 000 001│1 (승)베이커 (1승) (세)곽채진 (1세) (패)권명철 (1패) (홈)이승엽① (3회.3점) 양준혁① (3

    중앙일보

    1998.04.18 00:00

  • [프로야구 중계석]4월 16일

    ▶잠 실 삼 성 200 020 001│5 O B 000 001 010│2 (승)조계현 (1승1패) (세)파라 (1세) (패_박명환 (1패) (홈)최익성① (1회1점.삼성) 우즈②

    중앙일보

    1998.04.17 00:00

  • [프로야구 중계석]

    ▶잠 실 현 대 000 003 000│3 L G 400 020 000│6 (승)최향남 (세)앤더슨 (패)정명원 *LG 1회말 : 유지현 볼넷. 이병규 우월2루타.유지현 3루. 심재

    중앙일보

    1998.04.14 00:00

  • [확대경]삼성 무리한 주루 대역전패의 씨앗

    흔히 누상에서 주자가 아웃됐을 때 '객사' 라는 표현을 쓴다. 그리고 타석에서 아웃되지 않고 누상에서 아웃됐을 때 (포스아웃은 제외) 투수에게 볼 하나도 던지지 않게 하고 아웃당했

    중앙일보

    1997.10.18 00:00

  • [프로야구]준플레이오프 1차전…삼성 먼저 웃었다

    삼성이 적지에서 쌍방울을 먼저 꺾어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삼성은 6일 전주구장에서 벌어진 쌍방울과의 97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선발 김상엽이 5와3분

    중앙일보

    1997.10.07 00:00

  • [프로야구]롯데 마해영 홈런으로 삼성 6 - 5로 승리

    롯데 - 삼성 롯데가 거포 마해영이 터뜨린 홈런 두발에 힘입어 갈길 바쁜 삼성을 꺾었다. 롯데는 17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올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9회까지 5 - 5로 승

    중앙일보

    1997.09.18 00:00

  • [프로야구]LG 임선동 삼성 이겨 9승째 신인왕 도전

    LG 임선동이 삼성을 상대로 9승째를 거둠으로써 본격적인 신인왕 다툼에 도전하게 됐다. 계약금 7억원의 거물 임선동 (24) 은 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홈경기에서 선발등판, 8회

    중앙일보

    1997.09.03 00:00

  • [프로야구]삼성 박충식,데뷰후 15경기 무패 행진

    투수가 평정을 잃는 순간 승부는 손끝을 떠난다. 7회 2사만루의 위기에서 이승엽을 삼진으로 잡아낸 쌍방울 조규제는 8회 1사후 김종훈에게 2루타를 허용, 다시 동점의 위기에 몰렸다

    중앙일보

    1997.07.23 00:00

  • 삼성라이온즈, 쌍방울레이더스에 2 - 0으로 승리

    삼성 - 쌍방울 삼성 박충식이 대쌍방울전 무패행진을 계속했다. 박충식은 16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쌍방울과의 홈경기에서 선발등판, 8회 1사까지 4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6승

    중앙일보

    1997.07.17 00:00

  • 삼성,쌍방울에 4대2로 승리

    하춘동.최익성.김승관.양용모.차상욱.김진삼. 7일 쌍방울과의 경기에 출전한 삼성 선수들이다.이들은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후 백인천감독이 내년 시즌을 대비해 출전시킨선수들.그러나

    중앙일보

    1996.09.08 00:00

  • 정민철 염종석 젊은"팔〃맞대결

    【부산=권오중·장훈 기자】롯데의 염종석(19)- 빙그레의 정민철(20). 올 고졸 최대신인인 염종석과 정민철이 92프로야구 한국시리즈의 결정적 고비인 4차전에서 맞붙을 것으로 보인

    중앙일보

    1992.10.12 00:00

  • 동아 "정상 스트라이크"

    동아대가 5년만에 대학야구 정상에 올랐다. 동아대는 23일 동대문운동장에서 폐막된 제43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고려대와 홈런 3개씩을 똑같이 주고받는 난타전끝에 8-6으

    중앙일보

    1988.06.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