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국내최대 「히로뽕」밀조두목 이황순의 집|비밀투성이 「바닷가의 철옹성」

    국내 최대규모의 「히로뽕」밀조단 두목 이황순(46·부산시 민악동산1)의 집은 집 전체가 하나의 「히로뽕」제조공장이었다. 이의 조카 이갑진씨 명의로 등기돼있는 이집은 산허리에 있는

    중앙일보

    1980.03.21 00:00

  • 대규모 「히로뽕」밀조단 엽총쏘며 경찰과 3시간 대치

    「히로뽕」밀조단이 수사진과 총격전을 벌인것은 우리나라 마약범죄사상 최초의 일이다. 국제적인 마약 범죄단의 수법을 흉내낼 정도로 범죄조직도 악랄해졌음을 말해준다. 「히로뽕」 조직이

    중앙일보

    1980.03.20 00:00

  • 자수권유 뿌리치고 자살극|중상입은 주범등 4명체포

    전국 최대규모의「히로뽕」밀조단 두목 이황순씨(46·부산시 민악동산1)와 하수인등 4명이 19일 하오4시쯤부터 이씨의 집에서 엽총을 쏘는등 3시간동안 50여 검·경찰 병력과 대치 끝

    중앙일보

    1980.03.20 00:00

  • 히로뽕 45억어치 밀조

    【부산】부산지검 형사 제3부 정병준 부장검사는 11일 올 들어 6개월 동안 45억원(국내소매가) 어치의 「히로뽕」30㎏을 만들어 팔아 온 국내 최대규모의 「히로뽕」밀조단을 적발,

    중앙일보

    1979.07.11 00:00

  • 「베일」 벗겨진 일본 각성제 밀수조직

    다마모도 관련사건 내막과 조직 부산시경이 일본의 국제각성제 밀매단 「다마모드」와 관련된 국내조직을 검거한 것은 지금까지 「베일」에 싸있던 일본 폭력배들의 국제적인 마약밀수과정을 백

    중앙일보

    1973.02.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