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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시민과 신성장사업]포스코, 'with POSCO(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비전 제시
2019년 포스코 시무식 최정우 회장 신년인사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지난해 제 9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포스코가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현재 시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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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지원 대가로 광물 받으면 남북 모두 이익
최경수(56·사진) 북한자원연구소장은 북한 광물에 관한 최고 전문가다. 북한 전역의 광산을 30여 차례나 조사했다. 그가 지난달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담은 저서 『새로운 지하자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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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가치 7000조, 단천엔 한국 1만8000년 쓸 마그네사이트
월북시인 박세영이 가사를 쓴 북한의 애국가는 ‘아침은 빛나라, 이 강산 은금(銀金)에 자원도 가득한 삼천리 아름다운 내 조국’으로 시작한다. 가사처럼 북한은 ‘광물 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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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광물자원] 잠재가치 7000조, 단천엔 한국 1만8000년 쓸 마그네사이트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월북시인 박세영이 가사를 쓴 북한의 애국가는 ‘아침은 빛나라, 이 강산 은금(銀金)에 자원도 가득한 삼천리 아름다운 내 조국’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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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가치 7000조, 단천엔 한국 1만8000년 쓸 마그네사이트
2007년 7월 북한 단천의 대흥 광산을 찾은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인사들은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깜짝 놀랐다. “산 전체가 하얀 마그네사이트였다. 그 뒤에 있는 산도 역시 하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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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북한 광물 반입 내년 초 재개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해 중단됐던 북한 광물자원 개발과 광물의 반입이 이르면 내년 초 시작될 전망이다. 광업진흥공사는 남한의 북한 내 광물 첫 개발 사업지인 황해남도 정촌의 흑연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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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남한 기업들에 손짓
평양에서 운행되는 현대 그랜저 승용차. 북한의 주요 도시에선 한국산 자동차를 쉽게 볼 수 있다. 평양=홍병기 기자 봄을 맞은 북한에선 한푼의 투자라도 더 유치하고 싶다는 열의를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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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첫 합작광산 … 흑연 캔다
남한과 북한이 최초로 합작 개발한 북한 내 광산인 정촌 흑연광산이 27일 준공됐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는 북한산 흑연이 국내에 들어올 전망이다. 대한광업진흥공사(광진공)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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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광물자원 2287조원, 남한의 24배
남한과 북한이 최초로 합작 개발한 북한내 광산인 정촌 흑연광산이 27일 준공됐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는 북한산 흑연이 국내에 들어올 전망이다. 대한광업진흥공사(광진공)는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