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사상 첫 빅스텝?…손흥민의 토트넘 13일 화끈한 승부 [이번 주 핫뉴스] (11~17일)
7월 둘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토트넘 #노르트 스트림 가스관 #기준금리 #빅스텝 #KBO 올스타전 #디폴트옵션 #수퍼문 #옐런 미 재무장관 #주민등록증 모바일 서비스 #F-
-
골키퍼서 4번타자 된 조한선 “특별출연? 독기 품고 연습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드림즈 4번 타자 임동규 역할을 맡은 조한선. [사진 SBS] “열 받긴 해도 팀 세탁은 죽어도 못하겠다.” 미우나 고우나 응원하는 팀을 쉽사리 바꾸진
-
함께 육아하는 시대...프로야구 선수도 출산휴가 갑니다
부부가 함께 출산을 겪고 육아하는 시대다. 이런 시대 흐름에 발맞춰 KBO리그에도 공식적인 '출산휴가'가 도입됐다. 그리고 KIA 타이거즈 내야수 안치홍(29)이 공식 1호 출산
-
바둑병, 비보이 동아리 지도병 … 할리데이비슨 타는 MC승무병
18일 오후 3시30분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 1층 바둑TV 스튜디오. 바둑에서 신의 경지에 올랐다는 신산(神算) 이창호(39) 프로바둑 9단이 고개를 떨궜다. 상대는 윤준상
-
[프로야구] 8일 - 21일 올림픽 휴식
프로야구가 8일부터 28일까지 시드니올림픽 출전 휴식기에 들어간다. 프로야구가 시즌 도중 중단되는 것은 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두번째다. 그러나 88년에는 모든 경기장을 올림픽에
-
"3천5백만 원 달라"
미국프로야구 밀워키 브루어즈 2군에서 활약하다 휴가도중 한국프로야구 OB베어즈에 입단이 내정된 박철순 투수에 대해 미국 측이 5만 달러(한화 약3천5백만 원)를 요구한 것으로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