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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25번 확진자, 광둥성 다녀온 며느리 통해 감염 추정"
국내 23번째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다녀가며 임시 휴업에 들어간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으로 7일 방역 업체 직원들이 들어가고 있다.[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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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증상 경미해도 전파···中 다녀온 사람 14일간 자가격리 해달라"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발생현황 및 확진환자 중간조사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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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코로나 감염자 입국 거부할 것”
아베 신조(安倍晋三)일본 총리는 31일 “우리나라(일본)에 입국하려고 하는 사람이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자일 경우엔 입국을 거부하겠다”고 말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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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여행에 해주는 취소 수수료 면제, 유커 많은 유럽도 해달라”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여행사에 해외여행 취소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동남아ㆍ유럽 등 지역 여행상품의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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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정제 판매 70배 증가…식품매장선 시식코너 철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공포가 확산된 28일 오전 서울 명동 거리의 행인들은 10명 중 8명꼴로 마스크를 쓰고 다녔다. 환경미화원과 커피숍, 편의점, 약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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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홍콩·마카오 포함 中전지역 '여행 자제' 황색경보 발령
외교부는 28일 중국 전 지역에 여행 자제를 의미하는 황색경보를 발령했다. [외교부 제공]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방위로 확산하면서 외교부가 28일 중국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