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 120만, 광명 年50만원…몰라서 못 받는 ‘효도 수당’
2017년 서울 강동구에 사는 한무경(101) 할머니의 100세 생일 잔치가 열렸다. 이해식 전 강동구청장(왼쪽)과 한무경 할머니 [강동구청] 충북 충주시에 사는 조화숙(64)씨
-
보육은 송파, 노후는 서초가 돋보여 … 강남은 교육 복지
보육은 박빙 속 송파의 우세, 교육은 강남, 노인은 서초가 돋보였다. 강남3구가 올해 새롭게 시작하거나 꾸준히 활성화하고 있는 분야별 복지 서비스를 비교해본 결과다. 2년 전 江
-
강남 3구 복지서비스 살펴보니
출산은 서초구에서 하고, 양육은 강남구에서 하되, 노년은 송파구에서 보내라. 혜택을 가장 크게 누릴 수 있는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의 복지정책 핵심을 요약하면 대충 이렇다.
-
[브리핑] 광명시, 4대가 함께 살면 효행장려금
경기도 광명시는 4대 이상 함께 사는 가정에 효행장려금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광명시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75세 이상 직계존속을 포함한 4대 이상이 함께
-
[지역대학 수시모집 가이드] “약학대학 설립·BT분야 특성화”
약학대학 설립을 추진 중인 단국대는 천안캠퍼스를 한국 생명공학 연구의 메카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세웠다. 사진은 천안캠퍼스 전경. [단국대 제공]2010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