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9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08/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수영장
6월로 초여름에 접어들면서 물이 그리워지는 계절이 다시 찾아왔다. 아직도「바캉스」계절은 아니지만 초여름의 무더위에는 시내의 수영장을 찾아『첨벙』하고 뛰어드는 것만큼 시원할 수가 없
-
『가정의 달』5월의 각종 행사
▲어린이보호대회=2일 하오 2시 어린이회관강당에서 서울시와 공동으로 보호대회를 갖는다. 여성단체대표, 1백60개 국민학교 자모회원 등 6백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최이순 교수(연세
-
오페라 「나비부인」공연
중앙일보·동양방송은 김자경「오페라」단의 제9회 공연으로 「풋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2막3장)을 오는 3월16일∼18일 하오7시 서울시민회관에서 공연합니다. 특히 이번 공연
-
(353)발명학회(7)|목돈상
과학「데이」실행회는 제1회 행사만을 마치고 곧 해산했다. 제2회 때부터는 거창한 규모로 발족한 과학지식 보급회가 모든 행사를 전담하게 됐다. 특히 중단됐던『과학 조선』을 2월부터
-
코렐리 역사적 한국공연
중앙일보·동양방송이 주최하는 금세기최고의「테너」「프랑코·코렐리」의 역사적 한국공연이 오는 15일로 다가왔읍니다. 「카루소」「탈리아비니」「디·스테파노」「델·모나코」등「이탈리아」의 정
-
세계최고의 「테너」 코렐리 역사적 한국 공연
중앙일보·동양방송이 주최하는 금세기 최고의 「테너」 「프랑크·코렐리」의 역사적 한국공연이 오는 11월l5일로 다가왔읍니다. 「카루소」 「탈리아비니」 「디·스테파노」 「델·모나코」
-
코렐리 역사적 한국 공연|회원분 예매…대금분할구입도 가능
회원권은 이미 예보하고 있습니다. 본사는 음악「팬」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S·A·B석은 2회로 나누어 입장료를 내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분할판매는 본사 사업부 예매분에 한합니다
-
프랑코·코넬리 대공연|회원권 예매개시 대금 분할 할인도 가능
중앙일보·동양방송은 금세기 최고의 「테너」 「프랑코·코렐리」독창회를 오는 11월15일 하오 7시 서울 시민회관에서 갖습니다. 이번 「프랑코·코렐리」의 독창회는 세계정상의 가수가 그
-
국감을 통해본 서울 시정
서울시정 전반에 걸쳐 국회 국정감사가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7일간에 걸쳐 열렸다. 내무위를 비롯, 건설·보사·법사·농림·교체·상공 7개 분과위의 분과별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들
-
어린이들을 위한 복지 행정
삼복 더위 속에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골목마다 즐겁게 뛰놀고 있음을 본다. 돈 많은 집 아이들은 캠프다, 해수욕이다, 별장이다 하여 부모 형제 자매와 함께 즐거운 방학을 보내고
-
동심의 전당 『어린이 회관』|25일에 개관|입관은 28일부터
한국의 어린이들이 일찍이 가져본 일이 없던 거대한 학습. 오락 시설 어린이 회관이 25일 개관, 25일부터 어린이들을 맞기 시작한다. 서울의 남산 야외 음악당 앞에 지하 1층, 지
-
플라워·디자인 전시
한국「플라워·디자인」연구회는 15일∼17일 (상오 10시∼하오 7시) 제7회 전시회를 삼보회관(을지로4가 풍전호텔) 에서 갖는다. 입장료는 3백원.
-
경음악 경연 박두
◇제1회 공연(하오1시) ▲유중원 악단(최영선, 조영남, 블루·벨즈) ▲박선길 악단(김상희, 박형준, 펄·시스터즈) ▲김익호 악단(김용만, 김세레나) ◇제2회 공연(하오4시) ▲
-
한일친선 체조대회|일 체육대팀 초청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은 대한체조협회와 공동으로 세계체조의 정상인 일본의 남녀체육대학「팀」을 초청, 오는 12월2, 3일 이틀동안 장충체육관에서 한일친선 체조대회를 열기로 했읍니다.
-
하수회 꽃꽂이전
하수회(회장 고하수) 68연도 꽃꽂이 작품발표회가 11월6일부터 8일까지 한국YWCA회관 강당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일반2백원, 학생1백원.
-
임화공 꽃꽂이전
임화공 꽃꽃이동우회는 13회 추계꽃꽂이전을 22∼24일(매일 10시∼6시)명동YWCA회관에서 갖는다.「청자에」「한국의 가을」「축일」등 1백10점의 작품이 전시되는 전시장의 입장료는
-
기금 거둬 뭘 했나
청년기독교회(YMCA)는 우리의 근대사에 커다란 업적을 쌓았다. 일제때는 관헌에의해 해산된일도 있었고 6.25사변중에는 동회관 건물이 파괴되는 시련도 겪었다. 그후 회관건물의 재건
N
![[오늘의 운세] 6월 9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08/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