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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식사자리 참석 여성들…500만원대 샤넬백 받았다"
양현석 대표. [일간스포츠]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 성접대 의혹을 보도한 MBC 고은상 기자가 "양현석 식사 자리에 참석한 여성들이 샤넬 가방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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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접대 자리 참석" 황하나 카톡 보니…"몰카 올리고 즐거워해"
[MBC, 인스타그램]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씨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동남아 재력가 접대 현장에 있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황씨의 불법 촬영물 유포 의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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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접대 자리에 성매매 여성들 동원···황하나도 있었다"
YG 양현석 대표, 황하나. [일간스포츠, 연합뉴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외국인 재력가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당시 자리에 가수 박유천(31)의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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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연예인 명단 주며 검찰이랑 거래해”…‘황하나 리스트’ 주장 나와
[사진 SBS 방송 캡처] 최근 마약 투약으로 구속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씨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씨는 어쩌다 함께 마약을 투약하게 됐을까. 4일 방송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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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회견' 사과? 검찰 송치된 박유천 "거짓말 죄송하다"
"거짓말을 해 많은 분께 죄송하다."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씨가 드디어 공식 사과를 했다. 3일 검찰 송치를 위해 유치장이 있던 경기 수원남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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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온몸이 썩고 피딱지"···다시 주목받는 황하나 글
2017년 찍힌 박유천씨 다리 모습. 일부 누리꾼들은 필로폰 부작용인 '메스 버그 현상'이라고 주장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마약 혐의로 구속된 가수 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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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과 마약"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구속기소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강력부(박영빈 부장검사)는 2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황씨를 구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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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옷장’ 손루미 “황하나 친한 건 맞지만 사생활 모른다” 각종 의혹 해명
'치유의 옷장' 손루미 대표(왼쪽)와 '치유의 옷장' 옷을 입고 있는 황하나. [사진 유튜브, 황하나 인스타그램] 이른바 ‘청담 언니’로 불리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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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묻지마 살인 희생자들 가족과 이별… 오늘 ‘눈물의 발인’
지난 17일 경남 진주에서 발생한 ‘묻지마 살인사건’ 희생자들이 19일과 20일 나란히 가족과 이별한다.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8일 오후 경남 진주시 한일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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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기 싫다, 1g씩 사자"···황하나 카톡방 '부산오빠' 누구
[채널A]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그룹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씨가 공범과 나눈 메시지 일부가 공개됐다. 16일 채널A에 따르면 황씨는 2015년 여대생 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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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마약 간이 검사에서 ‘음성’…경찰 정밀 감정 의뢰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씨가 앞서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정황을 수사 중인 경찰이 16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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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자택 압수수색 현장…주민들 "한번도 모습 못봤다"
경찰이 16일 오전 11시 40분쯤 경기도 하남시의 박유천(33)씨의 자택을 압수 수색한 뒤 상자를 차에 싣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태윤 기자 경찰이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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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가 마약 권유 지목한 박유천···경찰, 신체 압수수색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황하나씨가 자신에게 마약을 권유했다고 언급한 연예인 A씨 자택 등을 경찰이 16일 오전 압수수색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남양유업 창업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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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이번엔 남양유업 인맥 과시 "회장님께 전달" 녹취
[사진 MBC]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씨가 자신의 고소 사건이 외삼촌인 남양유업 회장에게 전달됐다고 과시하는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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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경찰청장과 '베프'라던 황하나 "홧김에 나온 말"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된 황하나[뉴스1] 마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씨가 “아버지가 경찰청장과 베프(베스트 프렌드)”라고 말한 것에 대해 경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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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황하나, 경찰 상황실 견학은 사실”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된 황하나씨(31)가 1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에서 수원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되고 있다. [뉴스1] 경찰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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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이번주 경찰 출석하나…경찰 "소속사와 날짜 조율 중"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구속)씨와 함께 마약을 한 '연예인 A씨'라는 의혹이 제기된 박유천(33)씨가 이번 주 경찰에 출석할 전망이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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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황하나 '불법영상 유포 의혹'도 수사 착수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돼 경찰 수사를 받아온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가 1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수원남부경찰서를 나와 검찰 송치를 위해 호송 차량에 오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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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의상 바뀐 황하나 檢 송치···연예인 A씨 질문엔 "죄송"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후 검찰로 송치되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가 12일 오전 경기 수원남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이송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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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는 구속, 할리는 석방···같은 마약인데 왜 다르나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60) 씨가 지난 10일 오후 구속 영장이 기각됨에 따라 석방돼 수원남부경찰서를 빠져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마약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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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눈물의 기자회견’에 경찰, 다음주쯤 소환 조사할 듯
남양그룹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씨의 마약 투약 혐의와 연관 있는 연예인으로 지목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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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긴급 기자회견에 ‘진실공방’으로 가는 마약 수사
박유천씨(오른쪽)는 10일 경찰로부터 황하나씨(왼쪽)가 진술에서 언급했다는 연락을 받고 기자회견을 이날 열었다. [연합뉴스]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씨 마약 혐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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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마약한 적도 권한 적도 없다”
박유천. [뉴시스] 남양그룹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구속 중)씨의 마약 투약 혐의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이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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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황하나, 결별후에도 협박…결코 마약한 적 없다"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에게 마약을 권유한 연예인 A씨로 지목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