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연, 할머니들 떠난 '마포 쉼터' 반납…유품은 수장고 보관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8년간 운영해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 '평화의 우리집'(마포 쉼터)이 문을 닫게 됐다. 연합뉴스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일본군
-
'정의연 의혹' 윤미향 석달만에 소환···14시간30분 밤샘 조사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선인의 신분이었던 지난 5월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정의기억연대 활동 당시 회계 부정 등 각종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윤 의원은 정의연 관
-
정의연 '회계 부정' 의혹 윤미향, 3개월 만에 첫 검찰 소환조사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전시 '뚜벅뚜벅'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정의기억연대(정
-
할머니 한명도 없는 정의연 마포쉼터, 8년 만에 문 닫는다
뉴스1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서울 마포구에서 운영 중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 ‘평화의 우리집’(마포 쉼터)이 문을 닫는다. 2012년 문을 연 지 8년 만이다. 정의연
-
마포 쉼터 소장 사인 '극단 선택' 결론…경찰, 사건 내사 종결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지난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에서 관계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기억연대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마포 쉼터(평화의
-
위가협, 길원옥·이용수 할머니 공동대표 추대한다
지난해 11월 13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왼쪽부터), 길원옥, 이옥선 할머니가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설] 할머니 지원금까지? 검찰은 철저하고 신속히 수사해 달라
정의기억연대가 운영하는 서울 마포 쉼터에 머물러 온 길원옥 할머니 통장에서 뭉칫돈이 빠져나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동안 정의연이 후원금 회계를 누락하고 안성 쉼터를 고가에 매입
-
[단독] "윤미향이 할머니 앵벌이"…위안부 피해자 가족 뭉쳤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곽예남 할머니의 딸 이민주 목사가 지난 16일 인천 연수구 황선희 목사(길원옥 할머니의 아들) 자택에 방문한 모습. 사진 왼쪽부터 이 목사, 길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