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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진의 서핑 차이나]유상(儒商)의 산실 휘주상방(徽州商幫)

    사상삼투(士商渗透)란 말이 있다. 글 읽는 선비가 장사치가 되고, 장사치 역시 선비가 되기도 한다는 말이다. 선비와 상인 사이의 칸막이 무용론인 셈이다. 특히 ‘자본주의 맹아론’

    중앙일보

    2011.06.27 09:46

  • [니하오! 중국] 8. 상도의 고장 안후이성

    중원(中原)의 땅에서 양쯔(揚子)강 이남으로 움직이는 길목에 안후이(安徽)성이 자리잡고 있다. '귤이 회수를 넘으면 탱자로 변한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이 의미하듯 안후이성을 흐르

    중앙일보

    2001.10.17 00:00

  • [니하오! 중국] 8. 상도의 고장 안후이성

    중원(中原)의 땅에서 양쯔(揚子)강 이남으로 움직이는 길목에 안후이(安徽)성이 자리잡고 있다. '귤이 회수를 넘으면 탱자로 변한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이 의미하듯 안후이성을 흐르

    중앙일보

    2001.10.16 19:05

  • 천하제일 벼루.손가락 수묵화-중국 黃山의 2색

    문방사우(文房四友)중 명품벼루의 산지로는 안후이(安徽)성의 황산을 비롯,광둥(廣東).산시(陜西).간쑤(甘肅)성등 4곳이 손꼽힌다. 이들 지역에서 생산된 벼루는 제각기 서로 다른 특

    중앙일보

    1996.10.30 00:00

  • 제2부 강서.안휘성-산수화의 고향 황산

    다섯 봉우리 천하명산에 올라 더이상 산을 보지 않았더니, 오늘 황산에 오르니 천하에 더이상 산이 없구나 -이름 모를 옛 시인의 황산예찬에서당대(唐代)의 시인 이백(李白)이 「대지의

    중앙일보

    1996.04.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