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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담배 맘놓고 피다간 일반담배보다 '니코틴 2.6배' 흡입

    지난 1월 담뱃값 인상을 계기로 전자담배를 피기 시작한 손모(40)씨. 그러나 전자담배 사용 3주후부터 목이 붓더니 입안이 헐고 물집이 발생해 병원 치료를 받아야했다. 그런가 하면

    중앙일보

    2015.05.19 13:41

  • 가게 열어 번 돈 40% 털어 18년째 밥 퍼주는 대구 부부

    가게 열어 번 돈 40% 털어 18년째 밥 퍼주는 대구 부부

    남세현(56·오른쪽)·김정숙(52)씨 부부가 지난 10일 대구역 뒤편 광장에서 노숙인에게 밥을 퍼주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18년 간 한 달 평균 수입 500만원 가운데 40%

    중앙일보

    2014.07.15 01:17

  • [사람사람] "바닷 속 잡동사니 모아놨죠"

    [사람사람] "바닷 속 잡동사니 모아놨죠"

    채바다씨가 바다박물관에 전시된 태왁 등 어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뱃길 탐험가로 더 잘 알려진 제주 출신의 향토시인 채바다(61)씨가 10년 동안 바다를 떠돌아다니며 수집한 잡동

    중앙일보

    2005.10.11 06:32

  • 미국의 유망사업 트렌드 5가지

    경기 침체에도 불구, 지난 3월중 신설법인수가 9개월만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창업 열기가 갈수록 달아오르고 있다. 이렇듯 치열한 창업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국내 뿐 아

    중앙일보

    2001.05.04 09:22

  • (중)|맘놓고 먹을게 없다

    마음놓고 먹을 식품이 없다. 공업용 우지를 원료로 한 기름을 써서 만드는 제품은 삼양라면·마가린뿐만 아니라 제과점의 각종 케이크, 비스킷 등 과자류와 중국 음식, 각종 어묵 제품

    중앙일보

    1989.11.07 00:00

  • 섬유 제품에 함유된 「포르말린」|실태파악도 안된 상태

    서울동대문시장등 직물·의류상가를 지나본 사람이면 누구나 눈을 뜰수없을 정도로 눈이 쓰리며 콧속이 시큰시큰해지는 경험을 할수 있었을 것이다. 이 자극적인 냄새의 주범은 섬유제품의 수

    중앙일보

    1976.08.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