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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없는데 썰매 타고 트랙 위 달린다…봄 스키장의 대변신
평창 휘닉스 파크의 스키 슬로프는 봄부터 가을까지 루지랜드로 변신한다. 평창의 푸른 자연을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즐길 수 있다. 사진 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 겨울이 가고, 눈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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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할아버지’ 회장님의 꿈…화담숲, 마침내 숲이 되었다 유료 전용
「 국내여행 일타강사③ 경기도 광주 화담숲 」 세상에는 이런 수목원도 있다.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명품 수목원을 지어놓고 사람들 많이 온다고 걱정하는 수목원. 은근슬쩍 문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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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수목원 만들 땐 한국인 아니었다···남이섬 의형제 인연
━ 수목원 평행이론② 천리포수목원 vs 남이섬 ■ 「 수목원은 풀과 나무가 있는 정원이다. 인간이 부러 흉내 낸 자연이란 뜻이다. 하여 수목원에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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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가위 든 아저씨, LG 회장이었다
이재연 회장(左), 구본무 회장(右) 화담숲은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 옆에 있는 수목원이다. LG그룹이 공들여 조성한 수목원답게 명품 수목원으로 유명하다. 화담숲은 자연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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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손님에게 생수 건네던, 가위 든 아저씨···LG회장이었다
━ 수목원 평행이론① 화담숲 vs 베어트리파크 ■ 「 수목원은 풀과 나무가 있는 정원이다. 인간이 부러 흉내 낸 자연이란 뜻이다. 하여 수목원에는 사람이 있다. 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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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예약제, 하루 최대 1만명만… 다시 문 여는 곤지암 화담숲
오는 26일 개원하는 화담숲.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차원에서 올해는 100% 예약제로 운영한다. 사진 곤지암리조트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 옆 수목원 ‘화담숲’이 26일 다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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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스마트폰 카메라로 3년을 기록했다…화담숲의 봄날
지난해 4월 29일 촬영한 화담숲의 소나무 정원. 기품 어린 소나무 아래로 선홍색 영산홍과 분홍색 철쭉이 흐드러지고, 정원을 에운 숲은 신록을 머금어 연둣빛으로 반짝인다. 화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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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카메라로 3년을 기록했다, 화담숲의 눈부신 봄날
화담숲 자작나무숲. 2017년 4월 7일 촬영했다. 흰 줄기의 자작나무 아래로 노란 수선화가 활짝 폈다. 올해도 비슷한 장관을 연출한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스키장 안의 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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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끼는 여행 꿀팁] 새단장한 곤지암 화담숲, 4월 중순까지 야생화 축제
곤지암 화담숲 지난 16일 곤지암 화담숲이 개장했다. 올해는 숲 곳곳을 새단장했다. 우선 일방향 코스였던 5.2㎞ 산책로를 다양화해 관람객 수준에 맞게 걸을 수 있도록 했다.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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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브리핑
하얏트 리젠시 제주(jeju.regency.hyatt.com)가 개관 30주년을 맞아 6월 30일까지 ‘해피 30주년 패키지’를 판매한다. 객실 1박, 스파클링 와인, 조식 뷔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