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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업? 세금 덜 내는 홍콩으로 오세요
홍콩 [사진 셔터스톡] 인구 6800만, GDP 1조 5000억달러(약 1688조원)의 초대형 경제권이 열린다. 웨강아오 대만구(粤港澳大湾区)다. 선전, 주하이 등 광둥성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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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금융∙무역 플랫폼에 답 있다…홍콩무역발전국 해외시장 진출 설명회 열어
홍콩무역발전국 · 홍콩금융발전국 ·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공동주최한 ‘홍콩을 활용한 해외시장 진출 설명회’가 지난 15일, 국내 기관, 단체 및 기업 200여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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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대안 찾아라]"여기 진출한 韓미용실, 월 1억 넘게 벌어"
홍콩 찾는 유커만 4500만명...사드 돌파 창구 홍콩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홍콩 자체로 보기보다 중국 시장 진출의 우회로로 보곤 한다. 중국 직진출이 어려운 분야에서 홍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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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국파 홍콩 신임 행정수반 “민주보다 쉬운 과제부터 시작을”
친(親)중국계 캐리 람(林鄭月娥·60) 전 홍콩 정무사장(총리 격)이 제5대 홍콩 행정장관에 당선됐다. 람 당선인은 간접선거로 치러진 26일 선거에서 777표를 얻어 365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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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반도체 삼성+전기차 BYD, 최강끼리 손 잡았다
2008년 9월 워런 버핏 미국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은 중국 BYD에 2600억원을 투자, 지분 10%를 인수했다. 2012년 이 회사의 순이익이 전년보다 90% 이상 감소하자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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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큰손이자 시장 … '치맥'같은 스토리를 팔아라
#1. 지난달 말 개봉된 미국 영화 ‘트랜스포머 4’에는 중국 배우 리빙빙(李氷氷)이 주요 배역으로 나온다. 영화 곳곳에 중국 제품이 간접 광고되고, 세계 첫 시사회도 홍콩에서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