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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철 전 특검보, 롯데 신동주 변호인 사임 “특검에 누 끼칠 수 없어”
신동주 전 부회장 변호를 잠시 맡았던 이규철 전 특검보. 그는 최근 신 전 부회장의 변호인단에서 사임했다. [연합] 박영수 특별검사팀에서 대변인 역할을 했던 이규철(53ㆍ사법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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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팀에 영향 우려" 이규철 전 특검 대변인 신동주 변호 않기로
지난 2월 마지막 특검팀 정례 브리핑을 마치고 퇴장하는 이규철 전 특검보의 모습. [사진 김경록 기자]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대변인이었던 이규철(53·사법연수원 22기) 전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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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특검의 입' 이규철 변호사, 신동주 전 부회장 변호인으로
박영수 특검팀에서 대변인 역할을 맡았던 이규철(53·사법연수원 22기) 전 특검보가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변호를 맡게 됐다. 이규철 변호사(전 박영수 특검팀 특검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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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철 특검보, 마지막 정례브리핑서 "국민여러분께..."
비선실세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게이트를 수사해온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8일 마지막 정례브리핑을 끝으로 활동기간을 마무리했다. 특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28일 오후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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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최순실 태블릿PC 내용 증거 채택 제외”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 국정농단 사건` 수사 특별검사팀 홍정석 부대변인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마련된 특검사무실에서 최순실씨 조카인 장시호가 특검에 제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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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최순실 태블릿 PC 공개’…“재감정 필요없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조카 장시호(38·구속기소)씨가 “이모가 사용한 것”이라며 제출한 태블릿PC를 전격 공개했다. 이는 특검이 최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