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테니스 여제'그라프· '홈런타자' 칸세코 은퇴 고려

    '테니스 여제' 슈테피 그라프 (독일) 와 메이저리그의 홈런타자 호세 칸세코 (미국)가 은퇴 의사를 밝혔다. 이달초 윔블던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앞으로 윔블던대회에 출전하지

    중앙일보

    1999.07.14 00:00

  • 다저스 PO진출 '빨간불'-CBS스포츠라인 ML중간결산

    박찬호 (LA 다저스) 와 노모 히데오 (밀워키 브루어스) 의 전반기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내려졌다. 스포츠전문 인터넷 사이트 CBS스포츠라인은 12일 메이저리그 중간평가에서 박 (

    중앙일보

    1999.07.13 00:00

  • 조진호 "아깝다! 3승"데블레이스전 5이닝 3실점

    아쉬운 8회 말이었다. 조진호 (보스턴 레드삭스) 는 7일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이닝 동안 5안타 3실점 (2자책) 으로 호투한 뒤 4 - 3의 리드를 구원투수진에

    중앙일보

    1999.07.08 00:00

  • 그리피, 美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최다인기선수

    가장 먼저 '연봉 2천만달러의 사나이' 가 유력한 켄 그리피 주니어 (시애틀 매리너스)가 '최고 인기 선수' 임을 재확인시켰다. 그리피 주니어는 6일 (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미

    중앙일보

    1999.07.07 00:00

  • 조진호 첫패…데블레이스전 4실점

    조진호 (보스턴 레드삭스) 는 부진했고 김병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은 불운했다. 조는 2일 (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벌어진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와의 경기에 선발

    중앙일보

    1999.07.03 00:00

  • [안테나] 부순희 월드컵사격 銀 外

    *** 부순희 월드컵사격 銀 부순희 (한빛은행)가 애틀랜타월드컵 사격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부순희는 30일 (한국시간) 애틀랜타에서 열린 스포츠권총 본선에서 5백85점을 쏜 뒤

    중앙일보

    1999.07.01 00:00

  • [지구촌소식] 그린 全美대회 200m 우승 外

    *** 그린 全美대회 200m 우승 ○…남자육상 1백m 세계기록 보유자 모리스 그린 (24.미국) 이 28일 (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벌어진 전미육상선수권대회 2백m에서

    중앙일보

    1999.06.29 00:00

  • [클릭 J-넷] '대표팀 골키퍼 그래도 김병지'56%

    "그래도 김병지 (울산 현대)가 낫다. "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중 김병지와 이운재 (수원 삼성) 중 누가 나은가라는 설문에 대해 응답한 8천5백여명중 56%가 김병지를 지지했다.

    중앙일보

    1999.06.28 00:00

  • 조진호 2연승 쾌투…화이트삭스전 6이닝 1실점

    조진호 (보스턴 레드삭스)가 지난 26일 (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동안 5안타.1실점으로 호투, 레드삭스의 6 - 1 승리를 이끌며 2연승을 올렸다

    중앙일보

    1999.06.28 00:00

  • [숫자&스포츠] 10.34

    17일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의 올시즌 평균 득점. 타고투저 현상으로 홈런이 쏟아져 지난해 평균 득점 9.57보다 1점 가까이 높다. 타력이 강세를 보이는 7, 8월이 지나면 올시즌

    중앙일보

    1999.06.18 00:00

  • [지구촌스포츠] AC밀란 伊프로축구 우승 外

    *** AC밀란 伊프로축구 우승 ○…AC 밀란이 올시즌 이탈리아 프로축구 정상에 올랐다. AC 밀란은 24일 (한국시간) 페루지아에서 열린 1부리그 최종전에서 페루지아를 2 - 1

    중앙일보

    1999.05.25 00:00

  • [프로야구] 이병규 '40-40' 힘찬 도전

    '준마' 이병규 (LG)가 국내 프로야구의 처녀봉 40홈런 - 40도루 고지에 도전한다. 야구의 '물과 기름' 으로 통하는 홈런과 도루는 힘과 스피드의 상징으로 두가지를 모두 갖추

    중앙일보

    1999.05.18 00:00

  • [美프로야구] 프랑코 400세이브, 칸세코 400홈런 달성

    '영광의 4백고지' 가 투.타에서 동시에 점령됐다. 15일 (한국시간) 메이저리그에서는 호세 칸세코 (탬파베이 데블레이스)가 자신의 통산 4백호 홈런을 때려내고 존 프랑코 (뉴욕

    중앙일보

    1999.04.16 00:00

  • [美프로야구] '빅맥' 3·4호포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홈런왕 마크 맥과이어 (36.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본격적인 홈런 레이스에 나섰다. 맥과이어는 14일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서 홈런

    중앙일보

    1999.04.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