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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EPL 역대 아시아선수 팬투표 1위…박지성 2위

    손흥민, EPL 역대 아시아선수 팬투표 1위…박지성 2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재개를 앞두고 훈련 중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왼쪽)과 케인.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8·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아시아 최고

    중앙일보

    2020.05.29 09:04

  • 박지성, FIFA가 선정한 ‘수퍼히어로’에 포함…코드명 ‘3개의 폐’

    박지성, FIFA가 선정한 ‘수퍼히어로’에 포함…코드명 ‘3개의 폐’

    [사진 FIFA 홈페이지 캡처]   한국 축구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38)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한 ‘수퍼히어로’가 됐다.   8일(한국시간) FIFA는 홈페이지를

    중앙일보

    2019.02.08 06:45

  • 손흥민, 아시아 최초 EPL 이달의 선수 수상

    손흥민, 아시아 최초 EPL 이달의 선수 수상

    [사진 EPL 홈페이지]손흥민(24·토트넘)이 새 역사를 썼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이달의 선수(Player of the month)에 선정됐다.E

    중앙일보

    2016.10.14 20:35

  • 그나마, 이동국은 보였다

    그나마, 이동국은 보였다

    이동국 얻은 것보다 잃은 게 많은 한 판이었다. 최강희(53)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플랜B 찾기’는 실패로 돌아갔다.  축구 대표팀은 14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호주와의

    중앙일보

    2012.11.15 00:25

  • 이청용 앞에 ‘그때 그 사람’ 케이힐, 옳거니 잘 걸렸어

    이청용 앞에 ‘그때 그 사람’ 케이힐, 옳거니 잘 걸렸어

    케이힐, 이청용(왼쪽부터) 지난해 3월 21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과 볼턴의 경기가 열린 리버풀 구디슨 파크. 전반 42분 이청용(23·볼턴)이 에버턴 진영 아크 정면에서

    중앙일보

    2011.01.14 01:03

  • 지고도 기립박수 받은 히딩크

    지고도 기립박수 받은 히딩크

    거스 히딩크 감독(右)이 이탈리아에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한 뒤 낙담한 제이슨 컬리나의 머리를 어루만지며 위로하고 있다. [카이저슬라우테른=연합뉴스] 프란체스코 토티가 페널티킥을

    중앙일보

    2006.06.28 05:34

  • 세계가 놀란 막판 3골의 기적 '히딩크의 마법'은

    세계가 놀란 막판 3골의 기적 '히딩크의 마법'은

    거스 히딩크(네덜란드)감독은 이제 '마법사'가 됐다. 맡는 팀마다 연전연승이다. 12일 오후(한국시간) 일본과의 경기도 예외는 아니었다. 히딩크가 이끄는 호주는 선취골을 내주고도

    중앙일보

    2006.06.13 20:06

  • 히딩크 마법 … 8분의 기적

    히딩크 마법 … 8분의 기적

    거스 히딩크 호주 감독(右)이 교체멤버 조시 케네디(左)를 내보내면서 무언가 지시하고 있다. [카이저슬라우테른 AFP=연합뉴스] 4년 만에 히딩크의 어퍼컷 세리머니를 봤다. 거스

    중앙일보

    2006.06.13 06:00

  • 히딩크 호주, 일본에 3-1 극적 역전승

    히딩크 호주, 일본에 3-1 극적 역전승

    12일 밤(한국시간) 독일 카이저슬라우테른에서 열린 호주-일본 경기에서 호주가 역전승하자 히딩크(오른쪽) 감독이 닐 선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카이저슬라우테른=연합뉴스)

    중앙일보

    2006.06.13 00:15

  • [월드컵] 우루과이 막차 탑승 '본선손님' 32국 확정

    우루과이가 호주를 꺾고 2002 한.일 월드컵 본선행 막차를 탔다. 우루과이는 26일(한국시간) 홈인 몬테비데오에서 벌어진 호주와의 월드컵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3-0 대승을

    중앙일보

    2001.11.27 00:00

  • [월드컵] 우루과이 막차 탑승 '본선손님' 32國 확정

    우루과이가 호주를 꺾고 2002 한·일월드컵 본선행 막차를 탔다. 우루과이는 26일(한국시간) 홈인 몬테비데오에서 벌어진 호주와의 월드컵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3-0 대승을

    중앙일보

    2001.11.26 17:42

  • [월드컵] 우루과이 월드컵 본선진출

    우루과이가 극적인 막판 뒤집기에 성공하며 2002 한.일 월드컵 마지막 본선진출국이 됐다. 우루과이는 26일 (한국시간) 홈인 몬테비데오에서 벌어진 월드컵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

    중앙일보

    2001.11.26 06:46

  • [컨페드컵] 호주, 브라질마저 격침 3위

    세계는 브라질 축구를 '삼바축구' 라는 애칭으로 불렀다. 하지만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참가한 팀엔 '삼바' 만 있고 '축구' 는 없었다. 호주와 브라질의 3, 4위전이 열린 지난 9일

    중앙일보

    2001.06.11 00:00

  • [컨페드컵] 호주, 브라질마저 격침 3위

    세계는 브라질 축구를 '삼바축구' 라는 애칭으로 불렀다. 하지만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참가한 팀엔 '삼바' 만 있고 '축구' 는 없었다. 호주와 브라질의 3, 4위전이 열린 지난 9일

    중앙일보

    2001.06.10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