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현대백화점그룹 정기 임원인사
현대백화점그룹은 16일 박광혁 영업전략실장과 강대관 현대HCN 총괄 대표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정기 임원 인사를 했다. ◆현대백화점 ▶전무 김형종 김영태 박동운 박홍진 ▶상무
-
[부고] 박종복씨(전 현대건설 부장)별세 外
▶박종복씨(전 현대건설 부장)별세, 박한수씨(하버드대 의대 연구원)부친상, 이정은씨(삼성서울병원 내과 교수)시아버지상=3일 낮 12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3410
-
현대백화점그룹 비전 발표 … “금융·에너지 M&A … 2020년 매출 20조”
현대백화점 그룹이 2020년까지 매출을 20조원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존의 유통·미디어·종합식품사업 등을 강화하고, 대형 인수합병(M&A)을 통
-
종합식품 사업 힘 싣는 현대백화점, 계열사 H&S·푸드시스템 7월 합병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인 ‘현대H&S’와 ‘현대푸드시스템’이 합병해 ‘현대그린푸드’(가칭)로 다시 태어난다. 식자재 유통을 주업으로 하는 상장사 현대H&S와 단체 급식업체인 현대푸드
-
[부고] 김정환씨(전 광주일보 부사장)별세 外
▶김정환씨(전 광주일보 부사장)별세, 김의성(전 코래드 기획국장·현대중장비 부장)·훈규씨(전 대주건설 근무)부친상, 김종선(전 HS애드 부장·정성큐엠 대표)·김남희(농협중앙회 차장
-
[인사] LS그룹 동제련·예스코 사업부문 회장 구자명 外
LS그룹 동제련·예스코 사업부문 회장 구자명 LS그룹이 10일 구자명 LS니꼬 동제련 부회장을 동제련과 예스코 사업부문 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인사를 했다. 사주 일가는 몇 개
-
케이블방송도 M&A 바람 분다
방송·통신이 융합되는 대세에서 살아남기 위해 케이블방송업계도 통신업계에 이어 몸집 불리기에 나섰다. 국내 최대 종합케이블방송사업자(MSO)인 태광그룹 티브로드가 업계 6위인 큐릭
-
현대백화점‘정지선 - 교선’3세 경영체제로
현대백화점 그룹은 16일 하병호(57·사진·左) 현대홈쇼핑 부사장을 현대백화점 사장에, 정교선(34·中) 현대홈쇼핑 부사장을 현대홈쇼핑 사장 겸 그룹 기획조정본부 사장에 선임하는
-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현대백화점 ‘몰-고어’를 위한 꿈의 쇼핑몰 만든다
2013년 완성 예정인 광교 신도시의 조감도. 오른쪽 맨 아래의 돔에 현대백화점의 복합쇼핑몰이 들어선다.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은 ‘몰-고어(Mall-goer·몰을 이용하
-
[부고] 이상준(교사)·상미씨(중앙일보 정보사업단 신문제작팀 근무)부친상 外
▶이상준(교사)·상미씨(중앙일보 정보사업단 신문제작팀 근무)부친상=12일 오후 5시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31-787-1507 ▶배종윤씨(전 토지개발공사 부
-
[JOBs] 오늘도 출근합니다, 고객 ‘쇼핑’하러
서울 강남 터줏대감인 현대백화점은 울산에 뿌리를 두고 있다. 1977년 금강개발산업이 현대중공업 사원과 가족을 위한 편의시설로 세운 현대쇼핑센터(현 현대백화점 울산동구점)가 모태다
-
두산·한진 등 재계 3·4세 전진 배치
오른쪽 위부터 대한한공 조현아·조원태 상무, 현대백화점 정지선 회장, 올해 대기업 임원 인사에서 눈길을 끄는 것 중 하나는 창업주 3세의 약진이다. 두산·한진·현대백화점 등이 3
-
[인사] 현대백화점 정지선 회장, 경청호 부회장 승진 外
현대백화점 그룹은 정지선(35·사진 ) 부회장을 회장으로, 경청호(54·) 현대백화점 사장을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정기 임원인사를 했다. 승진 33명, 전보 14명
-
유선방송 HCN, 칼라일 그룹서 1600억 투자 유치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의 복수 종합유선방송 사업자(MSO)인 HCN은 미국계 사모펀드인 칼라일 그룹에서 16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계약을 이 그룹과 했다고 9일 밝혔다. 이
-
대기업 구애에 케이블TV업체 몸값 뛴다
케이블TV 업체(SO.System Operator)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 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케이블망의 가치를 높이 평가한 대기업들이 잇따라 SO를 인수하면서 가격이 크게 올
-
[인사] 현대백화점, 정교선씨 상무 승진 등 임원인사 外
*** 현대백화점, 정교선씨 상무 승진 등 임원인사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홈쇼핑 홍성원(사진) 대표이사 부사장을 사장으로, 정몽근 회장의 차남인 정교선(31)이사를 상무로 승진시키는
-
현대백화점 유선방송 사업 '가입자 100만명 클럽' 진입
현대백화점그룹이 유통.미디어 그룹으로 사업구조를 개편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6일 충북지역 종합유선방송사(SO)인 ㈜CCS의 지분 45%와 ㈜충북방송의 지분 100%를 사들이기로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