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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봉 또 날았다…현대캐피탈, 5연승으로 이틀 만에 선두 재탈환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면서 이틀 만에 다시 1위로 올라섰다.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24일 우리카드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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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민 32득점' 현대건설, IBK기업은행 꺾고 개막 10연승 달성
20일 열린 IBK기업은행전에서 맹활약한 현대건설 외국인 선수 야스민(왼쪽). [뉴스1] 여자 프로배구 선두 현대건설이 파죽의 개막 10연승을 질주했다. 현대건설은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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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현대캐피탈 꺾고 6연승…나경복 맹활약
19일 승리의 주역으로 활약한 우리카드 나경복 [연합뉴스]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현대캐피탈을 꺾고 2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파죽의 6연승이다. 우리카드는 19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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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트리플크라운' 삼성화재, 프로배구 선두 굳히기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며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 삼성화재는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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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대캐피탈 파죽의 9연승
천안이 지역연고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1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14 프로배구 V-리그 에서 한국전력 빅스톰과의 승부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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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진준택 감독 “대한항공 선수들 어깨에 힘”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이 2라운드 들어 고전하고 있다. 지난 10일 삼성화재에 0-3로 완패한 데 이어 17일 현대캐피탈에도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파죽의 5연승을 달렸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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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대한항공 “송인석 미워”
현대캐피탈이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대한항공의 1위 탈환 희망에 찬물을 끼얹었다. 현대캐피탈은 1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2시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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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흥국생명 정규리그 3연속 우승
삼성화재 고희진이 속공을 성공시키고 있다. [대전=뉴시스] 흥국생명이 3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24일 경기가 없었던 흥국생명 선수단은 여자배구 2위 KT&G와 3위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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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박철우가 ‘바람’ 잡았다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LIG손해보험을 꺾고 선두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현대캐피탈은 2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7~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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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식·고희진·레안드로'3성'빛났다
삼성화재 레안드로(右)가 대한항공 이영택 - 김학민의 더블 블로킹 벽을 뚫고 강타를 터뜨리고 있다. [대전=연합뉴스]프로배구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대한항공을 꺾고 쾌조의 7연승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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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삼성 강타 "11연승이오"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와의 라이벌 대결을 승리로 장식하고 파죽의 11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질두했다. 현대캐피탈은 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05-2005 V리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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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현대, 몸 풀듯 9연승
장신군단 현대캐피탈이 파죽의 9연승 행진을 했다. 레프트 장영기(1m88cm)가 스타팅 멤버 중 가장 작은 선수인 현대캐피탈은 4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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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삼성화재·현대건설 패배 모르는 '男과 女'
이경수의 부활 쇼도 삼성화재 앞에서는 찻잔 속 태풍이었다. 지난 5차 대회 이후 두번째 맞대결. LG화재 신영철 감독은 6차 대회 3연승의 기세를 몰아 '친정' 삼성화재에 도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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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슈퍼리그] 삼성, 현대 꺾고 6연패 시동
삼성화재가 맞수 현대캐피탈을 꺾고 6년 연속 정상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삼성화재는 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02현대카드 배구슈퍼ㆍ세미프로리그 남자부 개막전에서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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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실업배구대제전 26일 거제서 개막
한국실업배구대제전이 26일부터 11월3일까지 거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다. 남자부는 예선리그 A,B조에 이은 4강 크로스토너먼트, 여자부는 풀리그에 이은 리그 1,2위의 결승 방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