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교통사고 상해사건 중상을 경상 날조

    서울지검 정치근 검사는 24일 교통사고로 전치 5주의 하퇴부 골절상을 입은 피해자에게 가벼운 타박상이라고 전치 3일간의 허위진단서를 떼어 경찰에서 무혐의 불기소의견으로 송치된 혜생

    중앙일보

    1967.03.24 00:00

  • 부원장 구속

    속보=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연합병원의 교통사고 환자에 대한 사기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18일 상오 동 병원 부원장 김재순(42)씨를 구속하고 김씨의 형인 동 병원 원장 김재령(50

    중앙일보

    1967.03.18 00:00

  • 부정의사를 단속

    서울시경은 교통사고를 싸고 허위진단서를 떼는 일부 의사들에 대해 형법(233조, 의료법(30조), 동 벌칙(67조)을 적용, 단속할 방침을 세웠다. 시경은 의사들이 ①영리 때문에

    중앙일보

    1967.02.13 00:00

  • 경찰 비위 45항

    요즘 잇달아 말썽을 자아내고 있는 수사경찰관의 부정 비위 수법의 전모가 경찰의 손으로 밝혀졌다. 45개 항목에 걸친 수사서무, 취조, 외근형사, 유치장 간수 등의 비위 수법이 성문

    중앙일보

    1967.02.06 00:00

  • 「순직」을 「병사」로

    공장시설불비로 중업원이 작업중 사망한것을 업주와 의사가, 단순한 병사로 취급, 보상금을 주지않고 있는 사실이 유가족의 호소로 24일 밝혀졌다. 서울용산구 한강로3가40 동창화학주식

    중앙일보

    1966.11.24 00:00

  • 경관과 짜고 허위진단서

    서울지검 박찬종 검사는 23일 상오 영등포에 있는 대명원 의사 한만희(29)씨를 국민의료법 등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한씨는 지난 6월 18일밤 신설동에서 서울자 6032호(운전사

    중앙일보

    1966.07.23 00:00

  • 터무니없는 진단서 뗀

    서울지검 최대현 부장검사는 27일 상오 엉터리 진단서를 뗀 의사 박병문 씨를 허위진단서 작성혐의로 불구속 기소하면서 이 사건의 수사를 계기로 진단서를 터무니없이 남발하는 의사들이

    중앙일보

    1966.04.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