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무장향군 연2회훈련

    정부는 20일하오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열고 북괴의 무력도발행위에 대비한 방위력을 강화하기위해 향토예비군을 무장시키고 매년2회 훈련을받도록한「향토예비군설치법시행령」을 의결했다. 2백

    중앙일보

    1968.02.21 00:00

  • 군사 전문가회의 3월개최를 논의

    「포터」 주한미대사와 「본스틸」 「유엔」 군사령관은 21일상오 총리실로 정총리를 방문, 요담했다. 최규하외무, 김성은국방장관과 홍성철총리비서실장도 자리를 같이한 이날의 요담내용은

    중앙일보

    1968.02.21 00:00

  • 편성세칙 작성착수

    국방부는 21일 향토예비군설치법시행령이 제정됨에따라 향군무장등에 필요한편성, 훈련세칙을 만들기 시작했다. 국방부는 이세칙에서 예비군의 대대장급 지휘관은현역장교로 임명하고 중대장이하

    중앙일보

    1968.02.21 00:00

  • 향방조직을 이원화|향군무장·향방대분리

    향군무장방침에따라 민방위체제 정비를 검토해온 정부·여당은 향토예비군설치법에 따를 예비역장병의 조직·무장과 향토방위법에 의한 향방대를 분리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일차적으로 접적·해안·

    중앙일보

    1968.02.20 00:00

  • 민방위 관계법 전면정비|정부·여당, 향방법안도 재검토

    정부·여당은 박대통령이 밝힌 재향군인무장계획을 뒷받침하기위해 민방위관계 법령의 재정비를 서두르고 있다. 향토방위법안은 지난해12월 이미 국회내무·법사두 위원회에서 통과되어 곧 국회

    중앙일보

    1968.02.17 00:00

  • 현역이 향군지휘

    16일 강서룡 국방차관은 향군조직은 제1예비역(제대 후 13년 미만자, 약1백90만명)을 대상으로 하고 거주지(시·도·군·면)와 직장단의 조직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차관은

    중앙일보

    1968.02.16 00:00

  • 향토예비군설치법|시행령제정을건의

    재향군인회는「향토예비군실치법』 에따라 향군을 무장시킬수있다고 결론짓고 동법의 시행령개정을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중앙일보

    1968.02.09 00:00

  • 불필요한 향토 방위법안

    정부는 4일 하오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내무부가 제출한 향토방위법안을 원안대로 의결, 오늘 국회에 제안키로 했다. 이 향토방위법안은 국방위법안을 수정하여 그 명칭을 바꾼 것으로, 후

    중앙일보

    1967.12.05 00:00

  • 향토방위법안 요지

    제1조(목적)이법은 적 또는 반국가단체의 간첩(무장유격대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의 침투로 인한 위해지역내의 향토방위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3조(향토방위의무)

    중앙일보

    1967.12.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