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issue&] 패딩·체크 코트 … 편하게 입고 다양하게 스타일링 하세요

    [issue&] 패딩·체크 코트 … 편하게 입고 다양하게 스타일링 하세요

    유례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남성의 패션에 대한 니즈와 인식이 변하고 있다. 경기 불황과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집콕 라이프’가 대세가

    중앙일보

    2020.11.26 00:05

  • [the S] 클래식 슈트의 대명사···제임스 본드도 입는다

    [the S] 클래식 슈트의 대명사···제임스 본드도 입는다

     20세기 초, 클라크 게이블과 헨리 폰다가 입던 슈트는 지금쯤 박물관에 들어갔을까. 007의 제임스 본드가 지금도 입고 있다. 5대 본드 피어스 브로스넌부터 ‘카지노 로얄’의

    중앙선데이

    2019.10.13 09:33

  • [江南人流] NOW

    [江南人流] NOW

     ━  1. 에르메네질도 제냐, XXX 컬렉션   이탈리아 남성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스트리트 스타일의 ‘XXX(엑스엑스엑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제냐의 라인 중

    중앙일보

    2018.10.18 00:01

  • [라이프 트렌드] 한땀 한땀, 한코 한코 바느질 어느새 근심 걱정 훌~훌

    [라이프 트렌드] 한땀 한땀, 한코 한코 바느질 어느새 근심 걱정 훌~훌

    1, 2 핸드위빙을 활용해 만든 벽걸이 장식품(위빙 스튜디오 달로별). 3, 4 프랑스자수로 카네이션과 무당벌레를 표현한 액자 소품(Atelier S). 5 색실을 엮고 매듭지어

    중앙일보

    2016.08.16 00:01

  • 한땀 한땀, 한코 한코 바느질 어느새 근심 걱정 훌~훌

    한땀 한땀, 한코 한코 바느질 어느새 근심 걱정 훌~훌

    1, 2 핸드위빙을 활용해 만든 벽걸이 장식품(위빙 스튜디오 달로별). 3, 4 프랑스자수로 카네이션과 무당벌레를 표현한 액자 소품(Atelier S). 5 색실을 엮고 매듭지어

    중앙일보

    2016.08.16 00:00

  • 이 손끝에서! 모든 게 이뤄졌다

    이 손끝에서! 모든 게 이뤄졌다

    명품 브랜드의 장인들은 아무리 경력이 오래됐어도 직접 인터뷰하지 않는다. 작업으로만 말한다는 브랜드와 장인의 자부심이기도 하고, 한 가지에만 몰두하는 장인들이 원체 말이 없기 때

    중앙선데이

    2012.03.24 19:25

  • 이젠 인테리어 … 자동차 품질 결정하는 승부처로 꼽아

    이젠 인테리어 … 자동차 품질 결정하는 승부처로 꼽아

    도요타가 지난달 출시한 ‘뉴캠리’의 내부 모습. 전면 패널의 가죽 스티치는 사람이 직접 한 땀 한 땀뜬 것이다. “인테리어입니다.” 지난달 18일 ‘뉴캠리’ 출시 행사 참석차 방한

    중앙일보

    2012.02.07 00:56

  • 이젠 인테리어 … 자동차 품질 결정하는 승부처로 꼽아

    “인테리어입니다.” 지난달 18일 ‘뉴캠리’ 출시 행사 참석차 방한한 일본 도요타 자동차의 오카네 유키히로 수석 엔지니어는 ‘비장의 무기 하나만 꼽아달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중앙일보

    2012.02.07 00:30

  • [style&] 살짝 보이는 셔츠, 멋진 남자의 완성

    [style&] 살짝 보이는 셔츠, 멋진 남자의 완성

    남자에게 슈트는 갑옷이다. 매일 부딪치는 비즈니스 현장은 생존을 위한 싸움터다. 셔츠는 무기다. 슈트에 잘 어울리고 편안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나만의 감각과 개성을 표현하는 도

    중앙일보

    2011.05.11 00:02

  • 여성 프로골퍼별 스타일로 보는 골프화 제안

    여성 프로골퍼별 스타일로 보는 골프화 제안

    균형·자세 잡아주고 키높이까지, “맞춤 신발 버금가네” 멋스럽게, 세련되게  여성 골퍼를 빛내주는 스타일 골프장에서 스윙 실력만을 뽐내는 시대는 지났다. 뛰어난 실력만큼 경기에

    중앙일보

    2009.01.06 13:53

  • 클래식한 남성수트의 대표주자 ‘브리오니’

    클래식한 남성수트의 대표주자 ‘브리오니’

    회장님들이 입는 양복, 007 제임스 본드의 양복으로 유명한 브리오니. 이탈리아 로만 스타일 수트를 대표하는 브리오니는 1946년 론칭 후 60여 년 간 맞춤 수트의 대표 브랜드

    중앙일보

    2008.11.06 14:13

  •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EAST 문여는 '키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EAST 문여는 '키톤'

    이탈리아의 명품 수트 키톤은 일명 ‘회장님 양복’이라 불린다. 기업 CEO들이 즐겨 입기 때문이다. 한 벌에 1000만원을 호가하지만 입소문을 타고 명사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중앙일보

    2007.12.18 16:01

  • 품격 있는 옷차림 성공 이끈다

    기업 경영자는 물론 실무자들도 글로벌 비즈니스가 늘어나고 있다. 해외출장도 잦고, 한국에 찾아오는 외국 바이어도 많다. 사업 파트너를 만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사업성과 진

    중앙일보

    2007.05.08 17:01

  • [Family] 잦은 가족모임 … 뭘 입나 고민되네

    [Family] 잦은 가족모임 … 뭘 입나 고민되네

    ▶ 독자모델 이재준씨 가족이 스타일리스트의 구성에 따라 옷을 입어봤다. 엄마.아빠는 기본 정장에 멋스러운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고, 아이들은 경쾌한 컬러와 고급스러운 소재의 옷에 리

    중앙일보

    2004.12.21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