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중견기업] 크라운 - 해태제과 윤영달 회장 … '맛있는 동거'](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611/htm_2006111320551250005010-001.JPG/_ir_410x230_/aa.jpg)
[파워!중견기업] 크라운 - 해태제과 윤영달 회장 … '맛있는 동거'
해태제과는 13일 서울 남영동 본사에서 새로운 해태상 제막식을 했다. 60여년간 해태제과를 상징했던 해태상이 크라운-해태제과의 한 지붕 아래서 다시 태어난 것이다. 크라운-해태제
-
![[히트상품 성공학(30)] 이름 빼고 다 바꿔 옛 명성 찾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610/htm_2006102116585350005010-001.JPG/_ir_410x230_/aa.jpg)
[히트상품 성공학(30)] 이름 빼고 다 바꿔 옛 명성 찾아
해태제과가 크라운제과에 인수된 지 두달 만인 2005년 3월, 사내에 ‘부라보 프로젝트팀’이 만들어졌다. 해태제과의 아이스크림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던 장덕현 팀장을 비롯해 영업
-
![[사진] 쓰레기 줍는 회장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604/htm_2006041010054950005010-001.JPG/_ir_410x230_/aa.jpg)
[사진] 쓰레기 줍는 회장님
크라운-해태제과의 윤영달 회장이 8일 임직원들과 함께 북한산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다.
-
'해태' 부활은 일본에서
지난해까지 크라운제과를 경영했던 윤영달(60.사진) 사장. 그는 올해 초 해태제과를 인수한 뒤 두 회사의 대표이사 사장을 겸하고 있다. 윤 사장은 외환위기 직후 위기에 빠졌던 해
-
[해태제과 '뉴 스타트 플랜'] "2010년 매출 1조원 달성"
해태제과는 2010년 1조원의 매출에 1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는 것을 골자로 한 기업 비전을 29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월매출 30억~40억원대의 맛동산.홈런볼.오예스 등 히
-
![[이코노 피플] 해태제과 인수한 윤영달 크라운 사장](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501/htm_2005012519013150005400-001.JPG/_ir_410x230_/aa.jpg)
[이코노 피플] 해태제과 인수한 윤영달 크라운 사장
"현재로선 빙과(아이스크림) 부문을 매각할 의사가 없습니다. 오히려 매각보다는 확대 경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영달 크라운제과 사장은 25일 해태제과 인수 이후 처음 기자간담회
-
해태제과 대표이사 윤영달씨 선임
해태제과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윤영달(사진) 크라운제과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크라운제과는 지난해 10월 해태제과 최대주주인 UBS 컨소시엄과 본계약을 한 뒤 실사.조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