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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5 '최고 별'은 테임즈…17년 만의 외국인 타자 MVP
테임즈. [사진 중앙포토]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에릭 테임즈(29)가 2015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테임즈는 2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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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에서도 테임즈는 천하무적
가을야구에서도 에릭 테임즈(29·NC)는 천하무적이었다. 플레이오프(PO·5전3승제)에서 야구 3박자인 '공격·수비·주루'를 완벽하게 보여줬다.NC 4번타자 테임즈는 두산과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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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5 프로야구 MVP 후보 박병호-테임즈-해커-양현종
2015시즌 프로야구를 빛낸 최우수선수(MVP) 후보가 선정됐다.KBO(한국야구위원회)와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종합일간지, 스포츠전문지, 방송사 간사로 구성된 2015 타이어뱅크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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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고마워 린드블럼” 롯데, 한화 제치고 5위로
린드블럼 조쉬 린드블럼(28·미국)이 프로야구 롯데의 5위 도약을 이끌었다. 린드블럼은 8일 인천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6이닝 동안 8피안타·2실점으로 호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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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 117구 역투 … 두산 3연패 끊고 2위
장원준두산의 선택은 옳았다. FA 모범생 장원준(30)이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두산은 지난 겨울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은 롯데 장원준을 데려왔다. 계약 조건은 4년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