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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중, 닉슨 요청 받고 록히드 기 도입 결정
【동경 25일 UPI 동양】「기시·노부스께」(안신개) 전 일본 수상은 23일 일본 정부는 지난 72년 당시 미 대통령이었던 「리처드·닉슨」의 요청으로 해상자위대의 대잠수함 초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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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 25돌
건군 4반세기. 1일「국군의 날」스물 다섯 돌 기념식이 상오 10시부터 서울 여의도「5·16광장」에서 거행되어 국군의 위용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기념식은 이 날 박정희 대통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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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있는 대결 「시대의 자주 방패」
10월1일은 성년 국군이 또 한번의 연륜을 보태어 24주년 국군의 날-. 남북 공동 성명과 적십자인의 내왕 대화가 이루어져 분단 4반세기만에 찾아든 새로운 남북 「무드」 속에 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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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국방에 이상없다|건군23돌…「힘」을 점검한다.
건군23돌. 「자주국방」을 지향, 성년기에 접어든 국군은「닉슨·독트린」에 따른 주한미군의각축으로 1백53「마일」전전선을 전담한후 첫 국군의날을 맞았다. 때마침 성숙해가고있는 도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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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A 해상 초계기
북괴 간첩선의 해안침투를 봉쇄하기 위해 내년 초에 전천후 해상 초계기인 S-2A기 1개 대대가 창설된다. 공군은 이미 도입돤 3대의 훈련용 S-2A로써 조종사·조작사 등에 대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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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레이다」S-2A기 도입
공군은 대 간첩 작전에 쓰여질「바다의 추적자」로 불리는 S-2형 전천 후 해상 초계기 도입에 앞서 ○대의 기공 전환훈련용 S-2A기를 미국으로부터 도입, 16일 하오2시 ○○기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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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화 선행 문서보장 요구|주내 서울서 군사실무회담
한·미 국방각료회담에서 한국 측이 제시한 감축 「선행조건」에 따른 한국군 현대화 문제의 구체적인 협의가 금주 중 서울에서 시작된다. 정래혁 국방장관은 이 협의가 한·미 군사회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