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본사 이 편집국장에 감사상과 기념방패|주월 청룡부대서

    주월 청룡부대 부대장 이봉출 준장은 4일 해병대사령부를 통해 중앙일보 이원교 편집국장에게 감삿장과 기념방패를 전달했다.

    중앙일보

    1966.08.04 00:00

  • 해병대 지휘관 회의

    26일 상오 해병대 사령부 회의실에서 열린 해병대 지휘관 회의는 제5여단의 증편에 따르는 문제와 파월 청룡 부대의 교체 및 지원 계획 장비 근대화 계획 그리고 부대 훈련 및 기지

    중앙일보

    1966.07.26 00:00

  • 박승도 준장임명 | 해병사 참모장에

    해병대사령부참모장에 현 참모 부장 박승도 준장이 엄명되었다.

    중앙일보

    1966.07.16 00:00

  • 김한수 준장 임명|해병 5여단장에

    해병대 사령부는 1일 청룡부대의 파월로 새로 창설한 1개 해병여단을 해병 제5여단으로 명명하고 여단장에 김한수 준장(포항보급정비단장)을 임명했다. 제5여단은 동해안 ○○기지에서 창

    중앙일보

    1966.07.02 00:00

  • 박정희 대통령은 15일하오 청와대에서 공화당중앙상임위원일동 5백명을, 하오 4시에는 국방대학원생 일동 1백2명을 접견. 국방부는 18일자로 육군본부보도부차장 노영서 대령을 주월한국

    중앙일보

    1966.06.15 00:00

  • 유탄에 잃은 팔 /14년만에 보상

    14년전 해병대 사격훈련장에서 날아온 총알로 오른팔을 잃은 여대생이 당시 훈련을 지휘하던 주월청릉부대장 이봉출준장으로부터 장학금을 알선받게되었다. 중앙대학교사회사업과2년조익순(20

    중앙일보

    1966.06.03 00:00

  • 술집서 편싸움

    【부산】21일밤 10시쯤 시내 광복동3가 학사주점 안에서 해병부산기지 사령부 경비대 소속 사병4명과 해양대학생 30여명 간에 편싸움이 벌어져 쌍방 3, 4명의 부상자를 냈다. 이

    중앙일보

    1966.05.23 00:00

  • 월남 내란 수습 단계|「다낭」서 양국대표 접촉|

    【사이공 22일 AFP·AP·로이터·UPI】지난 8일간의 피비린내 나는 월남내란은「다낭」의 반정부적인 불교지도자들이 사실상 항복에 가까운 협상을 제의해 옴으로써 수습단계에 들어갔다

    중앙일보

    1966.05.23 00:00

  • 월남 정부군 「다낭」장거

    【사이공 15일 AFP 급전 합동】「쿠엔·카오·키」월남 수상은 15일 새벽 반정부 세력분쇄와 정권연장을 목적으로 「사이공」과「다낭」에 있는 반정부 거점을 전격적으로 점령했다. 정예

    중앙일보

    1966.05.16 00:00

  • 부상 전우 서 하사에 개안 수술비 3백 불

    26일 하오 월남 전선에서 싸우고있는 청룡부대 장병 일동은「베트콩」과 싸우다가 왼쪽 눈을 잃고 서울 해군병원에 입원중인 서수부(24·충남 천원군 출신) 하사의 치료비에 보태 달라고

    중앙일보

    1966.04.27 00:00

  • 해병창설 17돌

    해병대 창설 열일곱돌 기념식이 15일 상오 10시 서울해병대 사령부광장에서 거행됐다. 특히 이날 기념식엔 『청룡부대 해외파병과 1개여단 증설로 세계 제2위의 막강을 과시하게 됐다』

    중앙일보

    1966.04.15 00:00

  • 월맹 1개 연대 전멸

    【사이공7일AP급전동화】미군해병대와 월남군 공정대는 7일「사이공」북쪽 5백39「킬로」떨어진「차우·가이」촌 주변에서 2일간의 격전 끝에 월맹군1개 연대병력을 전멸시키고 연대사령부를

    중앙일보

    1966.03.08 00:00

  • 징집으로 충원

    해병대 사령부는 올해부터 공병·기갑·병기·통신·수송 등 5개 기술병과의 신병에 대해서는 육군과 마찬가지로 일부 징집으로 충당키로 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일반 병과와 다른 기술병과

    중앙일보

    1966.01.25 00:00

  • (4)|보급전

    「정글」 속에 숨은 「베트콩」을 이 잡듯 훑어내는데 미국은 아낌없이 물자를 쏟아 넣고 있다. 흙탕물 「사이공」 강가엔 1만「톤」급 대형 선박이 군수 물자를 배불리 싣고 와서 좁은

    중앙일보

    1966.01.22 00:00

  • 539고지의 개가=청룡부대밤

    월남「퀴논」에서 최규장 특파원-김정남 중령이 지휘한 청룡부대 제3대대의「디엔·칸」지구 작전은 한국군 공격작전으로 두 번째. 대규모로는 첫 전투였다. 미국의 전술공군 기지가 될「나트

    중앙일보

    1965.11.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