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준석 선장, 최고 무기징역 도주선박죄 첫 적용

    이준석 선장, 최고 무기징역 도주선박죄 첫 적용

    세월호 이준석 선장(왼쪽)이 가장 먼저 탈출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18일 뉴스와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11시16분쯤 전남 진도 팽목항에 도착한 첫 번째 구조

    중앙일보

    2014.04.19 02:30

  • MBN 홍가혜 인터뷰 허언으로 드러나…보도국장 '공식사과'

    MBN 홍가혜 인터뷰 허언으로 드러나…보도국장 '공식사과'

    MBN 공식 사과 [사진 MBN 화면 캡처]   종편 채널 MBN이 민간잠수부 홍가혜 인터뷰 논란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히고 사과했다. MBN 이동원 보도국장은 18일 오후 1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18 14:40

  • 세월호 침몰 관련 홍가혜 인터뷰 내보낸 MBN, 보도국장 '공식사과'

    세월호 침몰 관련 홍가혜 인터뷰 내보낸 MBN, 보도국장 '공식사과'

    MBN 공식 사과 [사진 MBN 화면 캡처] 종편 채널 MBN이 민간잠수부 홍가혜 인터뷰 논란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히고 사과했다. MBN 이동원 보도국장은 18일 오후 1시 50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18 14:24

  • 세월호 침몰, 플로팅도크 지원…구조 작업 후 인양 시작

    세월호 침몰, 플로팅도크 지원…구조 작업 후 인양 시작

    18일 오전 전남 진도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해경과 해군 등이 공기주입선을 이용,공기를 세월호에 주입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에 구조 작업이 한창인 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18 14:10

  • 세월호 내부진입 "리프트 백 걸어놨다"…부력 유지에 총력

      진도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내부 진입에 성공한 가운데 세월호에 리프트 백을 걸어놨다고 알려졌다. YTN은 18일 오전 뉴스특보를 통해 “10시 5분에 선체 내부 진입에 성공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18 12:32

  • 세월호 내부진입 "리프트 백 걸어놨다"…부력 유지에 총력

    세월호 내부진입 "리프트 백 걸어놨다"…부력 유지에 총력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발생 사흘째인 18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장성 백양사 청량원 무선스님과 실종자 가족들이 무사귀환과 안녕을 기원하고 있다. 【진도=뉴시스】 진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18 11:36

  • 세월호 침몰, 해경 "민간잠수부 선내 생존자 목격 보고 없다"

      해경은 18일 “민간 잠수사들이 세월호 생존자를 목격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일부 언론에서 해경이 민간 구조사 투입을 막고 있다는 보도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18 09:52

  • 진도 여객선 침몰, "생존자 있다" 주장 나와 진위 확인 중

    진도 여객선 침몰, "생존자 있다" 주장 나와 진위 확인 중

    전남 진도 앞바다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이틀째인 17일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한 가족이 `잠수사로부터 수색도중 생존자의 기미가 보였다`는 소식을 전하자 기자들과 주변 가족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17 10:33

  • “사고 때 1.5m 파도 … 정조준 불가능”

    “사고 때 1.5m 파도 … 정조준 불가능”

    김국성 함장이 목포해양경찰서 소속 3009함의 조타실에서 해경 대원들을 지휘하는 모습. 지난해 11월 본지 취재 도중 촬영한 것이다. 18일 목포 시내에서 만난 김 함장은 외교 갈

    중앙일보

    2012.10.19 00:47

  • “중국 선원, 쇠파이프·삽·곡괭이 휘둘러 헬멧 깨지고 팔 부러져 … 이대로 죽는구나 생각”

    “중국 선원, 쇠파이프·삽·곡괭이 휘둘러 헬멧 깨지고 팔 부러져 … 이대로 죽는구나 생각”

    지난 18일 불법 조업 중이던 중국 어선의 선원들로부터 폭행당해 부상을 입은 군산해경 소속 문상수 순경이 군산의료원에서 당시 상황을 증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적반하장(賊反荷

    중앙일보

    2010.12.23 01:17

  • 국회 ‘천안함 침몰’ 긴급현안 질의

    국회 ‘천안함 침몰’ 긴급현안 질의

    침몰한 천안함 실종자 구조작업이 재개된 2일 함수 침몰지점에서 특수전여단(UDT) 대원들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현장엔 180여 명의 잠수사가 투입됐다. 미 상륙함 ‘하퍼스

    중앙일보

    2010.04.03 03:00

  • [3·26 천안함 침몰] 악조건 속 필사의 구조 전쟁

    하늘엔 군용헬기가 굉음을 내며 날았다. 해상엔 20여 척에 달하는 군함이 비상대기하고 있었다. 군함 밑으론 고무보트에 몸을 실은 해난구조대(SSU) 대원들이 쏜살같이 오갔다. 전쟁

    중앙일보

    2010.03.30 02:35

  • [직업의 세계] 산업잠수사

    [직업의 세계] 산업잠수사

    자신의 몸무게와 비슷한 50kg짜리 장비를 메고 물속에서 용접작업을 해야 한다는 건 여성에게는 상상조차도 버겁다. 하지만 박은혜(37)씨에겐 어느덧 익숙한 일이 됐다. 그는 용접기

    중앙일보

    2009.01.19 19:09

  • 인양 묘수 찾기 고심

    철강재 부족 사태가 심각한 가운데 지난달 7일 전북 부안군 왕등도 남서쪽 14마일 해상에서 침몰한 철강운반선 '듀리호'를 건져 올리는 작업이 다시 추진된다. ㈜한국 해사 감정사는

    중앙일보

    2004.03.07 20:23

  • 윤상인는 언제 돌아오려나…-허탈만 남긴 공개수사 한달

    이윤상군(14·경서중 2년)유괴사건의 공개수사가 26일로 한달째를 맞는다. 온 국민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이 사건은 아직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채 윤상군의 생사조차 가려내지 못

    중앙일보

    1981.03.25 00:00

  • 뒤집힌 배안에서「사투5일」

    영화『포사이던·어드벤처』의「드라머」가 남해에서 재현됐다. 뒤집힌 배안에서 4일동안이나 물한모금 마시지 못한채 사투를 계속하던 조난선원이 구조늑장과 장비부족으로「기적의 생환」직전에

    중앙일보

    1980.06.13 00:00

  • 3면에서 계속

    앞서 살핀바와 같은 사정만으로 허구의 것임이 명백하거니와 원판결이 적법하게 거시하고 있는 증거들에 의하여 더 나아가 이점을 밝혀 보기로 한다. 피고인 김재규는 1976년 12월 4

    중앙일보

    1980.05.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