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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성자 사건] “그를 죽도록 사랑했기 때문이다”
  • 함창희씨 선고 유예 이양 집 총격사건

    서울형사지법 이순우 판사는 15일 영화배우 방성자양 집 절도범에 대한 충격사건에 관련된 함기준 상병의 소속부대를 잘 알선해 달라고 전 공군작전참모부장 이양명 준장에게 뇌물을 준 협

    중앙일보

    1972.06.15 00:00

  • 방성자양에 집유2년

    서울형사지법합의 7부(재판장 정기승 부장판사)는 14일 침입절도에 대한 총격사건에 관련, 살인미수죄 등으로 기소된 영화배우 방성자피고인(32)에 대한 판결공판에서 검찰의 주청구인

    중앙일보

    1972.06.14 00:00

  • "총소리들은 후 깼다"

    침입 절도에 대한 총격 사건에 관련, 살인 미수 및 총포 화약류 단속법 위반 협의로 기소된, 영화배우 방성자 피고인(30)과 함동준 피고인(34·동립산업진흥주식회사 전무)에 대한

    중앙일보

    1972.04.26 00:00

  • 방성자 양 석방

    살인 미수 및 총포 화약류 단속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영화배우 방성자 양 (32)이 1일 하오 8시50분 서울 형사 지법 (재판장 이경호 부장 판사·주심 최영도 판사)의 구속

    중앙일보

    1972.02.02 00:00

  • 합참 인사기획국장|이양명 공군 준당 긴급구속

    육군보안사령부는 특명에 따라서 28일 밤 합참 인사기획국장 이양명 공군준장을 군기 문란 혐의로 긴급구속하고 동립 산업대포 함창희씨와 공군 인사 관계관 5∼6명을 보안사에서 신병을

    중앙일보

    1972.01.29 00:00

  • 비공식 파견근무|군무이탈 등 수사|범인 함 상병

    군 수사기관은 28일 배우 방성자양 총격사건으로 신병을 확보한 함기준 공군상병(26)에 대해 총포화약류단속법위반 혐의로 조사하는 한편 함 상병이 71년 8월 이후 비공식 파견근무

    중앙일보

    1972.01.28 00:00

  • 합참 인사기획국장 이양명 준장 해직

    국방부는 방양 집 총격사건을 일으킨 함기준 상병의 근무이탈과 관련, 합동참모 본부인사기획국장 이양명 준장을 28일자로 직위해제, 공군에 원대복귀 조치했다.

    중앙일보

    1972.01.28 00:00

  • 방성자양 구속수감

    방성자양 집 총격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침입도둑을 권총으로 쏜 법인으로 함기준 공군상병(26)을 검거, 군 수사기관에 넘긴데 이어 27일 하오8시5분 방성자양(30)을 살인미수·총

    중앙일보

    1972.01.28 00:00

  • 권총은 동침청년이 쏘았다.

    여배우 방성자양(30)의 침입절도에 대한 권총총격사건은 자신이 총을 쏘았고 총기 출처는 기억할 수 없다고 한 방양의 주장과는 달리 사건발생 당일인 지난 14일 밤 동침하던 현역 공

    중앙일보

    1972.01.27 00:00

  • 방양과 일문일답|모든 것을 나 혼자 뒤집어쓰려…

    방양은 경찰이 사건전모를 발표한 27일 상오 자기 집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음과 같이 말했다. -권총출처와 발사 장본인을 숨긴 이유는? 모든 것을 나 혼자 뒤집어 쓰려했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1972.01.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