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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소리 정작 中선…" 중국어 '라디오 여신'의 깜짝 고백 [사공관숙의 한국 속 중국]
■ 「 "나라의 사귐은 국민 간의 친함에 있다(國之交在於民相親)". 한중이 또 다른 30년을 여는 첫해 2023년을 맞아, '이사 갈 수 없는 영원한 이웃' 중국에서 건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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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엑소·빅뱅과 한 무대...“MC? 통역사? 전 둘 다요!” 한중 MC 임정은 씨
사드 이후 한중 간 즐기는 문화 교류가 사라져서 안타까워요.그런데 최근 악화된 한중 관계가 봉합되고 있죠.저희 같은 한중 MC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희소식입니다. 국가 간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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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학생 한국어 말하기대회 우승 장이원
“한국 라디오 방송을 매일같이 들으며 거기에서 나오는 말을 그대로 따라한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실력을 더 가다듬어 한국과 중국에서 벌어지는 각종 문화 행사에서 사회자로 활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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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오세요] 경주대 정 현 처장 外
*** 경주대 정 현 처장 "4년 연속 문화관광 특성화 최우수 대학입니다." 경주대 정현 입학처장은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으로 취업률이 최근 3년간 82%를 기록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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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월드컵 성공을 위해 남은 과제들
2002한일월드컵축구대회의 새해가 밝아오면서 월드컵 성공을 향한 발걸음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흑자월드컵' 구현을 위해 온 국민이 피땀을 쏟아온 그간의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