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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킥백중’ 경이로운 한인 키커 구영회

    ‘백킥백중’ 경이로운 한인 키커 구영회

    필드골을 시도하는 NFL 애틀랜타 팰컨스의 재미교포 키커 구영회(오른쪽). [AP=연합뉴스] “경이로운 플레이다.” (CBS스포츠)   미국 프로풋볼(NFL) 한국인 키커 구영회

    중앙일보

    2020.12.07 00:03

  • 'PO 동반 진출 유력' 램스·차저스, ‘LA 수퍼보울 무관’ 징크스 깰까

    'PO 동반 진출 유력' 램스·차저스, ‘LA 수퍼보울 무관’ 징크스 깰까

    터치다운에 성공한 뒤 좋아하는 LA 차저스 선수들. [AFP=연합뉴스]   미국프로풋볼(NFL) 로스엔젤레스(LA)의 두 홈팀이 ‘수퍼보울 잔혹사’ 징크스를 올해 멈출 수 있을

    중앙일보

    2018.12.06 00:05

  • 오하이오 주에서는 1년에 하루 알파벳 M을 못 쓴다

    오하이오 주에서는 1년에 하루 알파벳 M을 못 쓴다

    노터데임(금색 헬멧) 선수들이 USC 러닝백 마케스 스텝(가운데)의 공격을 저지하고 있다. 노터데임의 키커로 나선 재미동포 저스틴 윤은 5득점하며 24-17로 승리에 공헌했다.

    중앙일보

    2018.11.27 00:02

  • LA 차저스, 구영회 전격 방출

    프로풋볼(NFL) LA 차저스가 한인 키커 구영회(23.사진)를 전격 방출했다. 차저스는 5일 구영회를 웨이버 조치하고 베테랑 닉 노박(36)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11세때 이민

    미주중앙

    2017.10.07 10:04

  • 2경기 연속 필드골 실수 구영회 “앞으로 명예 회복”

    2경기 연속 필드골 실수 구영회 “앞으로 명예 회복”

    LA 차저스 트위터 홈페이지 키커로서 상상할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 2주 연속 발생하며 프로풋볼(NFL) 무대에서 30년만에 한인 키커로 데뷔한 LA 차저스의 구영회(23)를 괴롭혔

    중앙일보

    2017.09.19 13:22

  • 또 '눈물' 구영회

    또 '눈물' 구영회

    LA 차저스 구영회(오른쪽) 17일 남가주 카슨의 스텁헙 센터에서 열린 마이애미 돌핀스와의 2주차 홈 개막전에서 필드골을 실패하고 있다.[AP]한인 키커 구영회(23·LA 차저스)

    미주중앙

    2017.09.19 03:03

  • [봉화식기자의 터치다운] 각본없는 드라마 맞수대결

    라이벌전은 이변이 많고 스타는 큰 경기에서 탄생한다고 했던가. 18일 LA의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남가주대(USC) 트로잔스-UCLA브루인스의 맞수대결은 미식축구의 진수를 한껏 보

    중앙일보

    2000.11.22 09:30

  • [NFL] 풋볼이란 무엇인가? (1)

    10월이 되며 프로-대학팀 구분없이 풋볼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이민역사가 30년을 넘으며 코리아타운의 한인들도 ‘미국의 혼’으로 불리는 풋볼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앙일보

    2000.10.08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