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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한영외고 ‘일반전형’ 합격…조국이 입시상담 찾아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8일 서울 광화문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김상선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 조모씨가 한영외고에 ‘정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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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딸은 미국, 엄마는 영국···조국家 불법 조기유학 의혹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씨의 해외 조기유학이 실정법 위반이란 의혹이 제기됐다. 조씨는 중학생이던 2005~2006년(당시 14~15세)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벨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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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측 “딸 특례·부정입학 없었다…허위사실 유포에 단호 대응”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뉴스1]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측이 딸의 부정입학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조 후보자의 딸은 한영외고와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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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대학→의전원···조국 딸, 시험 한 번 안보고 진학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건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의학논문 저자 등재·장학금 특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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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특목·자사고 입시 카운트다운
중학교 학생·학부모들의 최대 관심사인 특목고·자사고 입시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특목고·자사고 입시를 준비 중인 학생·학부모들은 직접 학교를 찾아 상담하거나 학원가를 돌며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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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입시 멘토링 ⑦ 4년간 호주 유학… 한영외고 뚫으려면
금주의 진학 고민 ▼ 초등학교 때 호주로 가 4년 정도 유학한 후 귀국해 서울에 있는 중학교에 편입한 학생이다. 주변에서는 해외경험 때문에 한영외국어고등학교(이하 한영외고)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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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학생 외고 지원하려는데…내신·구술면접이 변수
지난 해 입시에서 H외고를 지원하려던 최원석(가명·16)군은 특례입학과 일반전형 사이에서 혼란스러워 했다. 특례로 지원하자니 선발 인원이 너무 적어 부담스럽고 일반전형으로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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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멘토링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중앙일보 프리미엄은 학부모의 자녀 교육에 필요한 상담 공간인 JJ멘토링(mentoring)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부모가 유아에서 초등·중등·대입·유학에 이르기까지 자녀 교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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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선행학습… 빠를수록 좋다
외국어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는 외고 진학을 위해선 영어가 필수다. 1, 2년 단기 어학연수 경험이 있거나 몇 년씩 외국에서 학교에 다닌 학생이 늘고 있다. 그렇지 않더라도 토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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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학년도 서울대 합격 이모저모
…합격자발표 결과 서울대 심리학과 차재호(車載浩)교수의 딸 운아(芸雅.19.진선여고卒)양이 재수 끝에 지난해에 이어 다시심리학과에 도전해 수석합격의 영광을 안아 화제. 운아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