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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학점 확산
한양대와 동덕여대가 자원봉사활동을 정규 교과목으로 개설하기로결정한데 이어 한남대와 한동대가 지방소재 종합대학으로는 처음으로 95학년도부터 자원봉사활동 교양과목을 개설키로 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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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試日 같을땐 복수지원 일절 不許-95大入 유의점
내년도 대학별 입시요강이 13일 확정.발표됨으로써 수험생들은지원을 희망하는 대학들의 특성과 유의점등을 최종 점검해볼 시기가 됐다. 이번 입시는 전년도보다 본고사 실시및 특차모집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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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大 PC 3百대 기증-삼보컴퓨터
㈜삼보컴퓨터는 13일 개교준비중인 한동대학교에 전산교육에 필요한 486퍼스널컴퓨터 3백대를 기증키로 했다. 경북포항시해도동에 건설중인 한동대학교는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공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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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학정원 2만명 증원
교육부는 6일 95학년도 전국 1백33개 4년제대학(11개 교대 제외)의 입학정원을 올해보다 1만9천9백10명(야간 9천70명 포함)늘어난 25만2천4백65명으로 확정,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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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학의 교수채용시험경쟁 치열-대구
[大邱=金基讚기자]박사학위를 소지한 사람들이 크게 증가,각 대학의 교수채용시험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7일 교수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한동대의 경우 32명 모집에 4백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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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타계한 김호길총장 과학교육 질적발전 큰 공헌
故 芝坡 金浩吉총장은 한국의 과학교육을 질적으로 한단계 끌어올린 인물로 평가받는다.그는 세계 물리학계에서 한때 노벨상 후보로 거론됐을 만큼 명망있는 과학자였다.그러나 그는 이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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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육 질적발전 큰 공헌/30일 타계한 김호길총장
◎한때 노벨 물리학상 후보 거론 고 지파 김호길총장은 한국의 과학교육을 질적으로 한단계 끌어올린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세계 물리학계에서 한때 노벨상 후보로 거론됐을 만큼 명망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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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8개 대학에서 탄생한 새 박사 2백 69명
금년에 전국 18개 대학에서 2백 69명의 박사가 탄생했다. 지금까지 국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은 3천 9백 66명이며,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은 금년도의 명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