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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 16개
세계양궁선수권대회 파견대표선수 평가전이 8, 9일 이틀동안 서울여고 궁도장에서 열려 16개의 한국신기록이 수립되는 가운데 남자부의 박경래(동아대)가 2천2백90점으로, 여자부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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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선 한국신
8일 태능푸른농산에서 열린 제8회 전국남녀양궁선수권대회 남자90m경기에서 정춘선 (수도사대부고) 은 한국신기록인 215점 (종전213) 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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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과 「사건」치르고-내일 조용한 폐막
【뮌헨=한국신문 공동 취재단】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했던 제20회 「뮌헨·올림픽」은 「로디지아」 선수단의 축출, 「팔레스타인·게릴라」들의 「이스라엘」선수단 습격 등 일찍이 없었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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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1개」로 끝난 「뮌헨의 한국」
【뮌헨=한국신문 공동취재단】한국의 안천영 선수는 8일의 「그레코·로만」형 「레슬링」 경기 「밴텀」급 3회전에 출전, 「핀란드」의 「보웨를린」에게 판정으로 져 벌점 8로 탈락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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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예기치 못했던 일들
6일 동안 열전을 벌였던 전국체전은 27개 종목에 12개 시-도 대표 1만6천5백7명이 출전했던 만큼 예기치 못했던 이변이 많았다. 구기종목에서는 금년도 전국 5개 고교대회를 휩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