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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블루데빌 출신 가수들 15일 재건기금마련 콘서트
3년전 홍대앞에서 강아지 한마리만 데리고 문을 연 그 여인의 카페에는 늘 음악을 하는 젊은이들로 북적거렸다.펑크밴드 천지인 인근 클럽들과 달리 개성있는 모던록이나 블루스 음악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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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돕기 행사 무료 출연
뜻있는 가수들이 종교.사회단체와 연계해 북한동포돕기'한국판 라이브에이드'를 펼친다.15일 서울 성균관대서 열릴'북한청소년에게 사랑의 쌀을!'공연에서는 주주클럽.리아.윤도현밴드.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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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동포돕기 콘서트 과연 이뤄질수 있을까
'라이브 에이드(Live Aid)'.84년 아프리카 대기근으로 굶어죽는 사람이 속출하자 영.미 팝스타들이 대거 출동,'그들은 크리스마스를 알까요''우리는 세계'란 자선음반을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