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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회사무처 外
◆국회사무처▶국토해양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임병규▶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이병길 ◆세종특별자치시▶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민경태▶행정복지국 총무과장 고병학▶행정복지국 자치행정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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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잘돼 경상수지 9개월째 ‘+’
경상수지가 9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수출은 15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경상수지는 58억2000만 달러 흑자였다. 전달인 9월(5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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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경상흑자 … 1월 적자는 못 메워
지난달 경상수지가 한 달 만에 다시 흑자로 돌아섰다. 하지만 “2월 흑자로 1월 적자를 충분히 메울 수 있을 것”이라던 한국은행의 예상은 빗나갔다. 한은은 1월 9억70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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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 23개월 만에 적자
지난달 경상수지가 2년 만에 처음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유럽 재정위기로 수출이 확 줄어든 탓이 컸다. 한국은행은 28일 지난달 경상수지가 7억7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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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방송통신위원회 外
◆방송통신위원회▶융합정책관 라봉하 ◆공정거래위원회▶소비자정책국장 곽세붕 ◆지식경제부▶지역경제총괄과장 김선민▶FTA무역종합지원센터 박태성▶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형민▶지역특화팀장 전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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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더 많이 줄어서 …‘불황형 흑자’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가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좋아만 할 일은 아니다.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크게 줄어드는 ‘불황형 흑자’ 조짐을 보여서다. 한국은행은 10월 중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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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경상수지 +4억 달러 … 간신히 흑자
8월 경상수지가 간신히 흑자를 기록했다. 규모가 전달의 10분의 1 수준으로 크게 줄었다. 계절적 요인에 글로벌 경제불안이 겹친 탓이다. LG경제연구원 신민영 경제연구실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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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은행 外
◆한국은행▶기획국 지역통할부 신원섭 ▶인재개발원장 허재성 ▶인재개발원 경제교육부장 임경 ▶국제경제실 허진호 ▶경제통계국장 김영배 ▶경제통계국 금융통계부장 양재룡 ▶금융안정분석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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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찾는 박물관이 꿈인데...한 100년쯤 걸리려나”
1 수원시 지형 모형. 수원 수성고 지리교사로 재직 중이던 1982년 양재룡 관장이 수작업으로 만든 교육용 모형. 20m 높이를 도화지 한 장 두께로 축약해 한 장 한 장 등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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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 한국은행 外
◆한국은행 ▶지식정보실 정광섭 ▶재산관리실 이경태 ▶국고증권실 안태훈 ▶광주전남본부 천승희 ▶포항본부 박찬형 ▶조사국 임호열 ▶정책기획국 윤면식 ▶금융경제연구원 이종규 ▶대구경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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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값, 11년 만에 최저인 1534원
1월 경상수지가 넉 달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수입(전년 동월 대비 -32%)도 줄었지만 수출(-34%) 감소가 더 컸기 때문이다. 설 연휴로 며칠 쉰 게 바로 적자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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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상수지 11년 만에 적자
경상수지가 지난해 64억1000만 달러의 적자를 냈다. 연간 경상수지가 적자를 기록한 것은 외환위기가 시작된 1997년(-82억9000만 달러) 이후 11년 만이다. 4분기에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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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 ‘불안한 흑자’
11월 경상수지가 두 달 연속 흑자를 냈다.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는 20억6000만 달러에 달했다. 10월 47억5000만 달러라는 사상 최대의 흑자를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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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빚이 더 많아졌다
한국이 8년여 만에 순 채무국이 됐다. 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순 대외 채권(대외 채권-대외 채무)이 -251억 달러를 기록했다. 한국의 대외 채무가 채권보다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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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위기에 경기 얼어붙었다
8월 경상수지가 월간 집계로 사상 최대 규모의 적자를 냈다.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던 수출이 흔들리면서 상품수지가 12년 만에 가장 많은 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또 광공업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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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위축에 수출 의존도 사상 최고
6월 경상수지가 흑자로 돌아섰다. 7개월 만에 적자 행진에서 벗어난 것이다. 석유제품을 중심으로 수출이 크게 늘어난 데다 환율 효과도 한몫했다. 하지만 미국발 경기침체로 세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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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8~9월께 ‘순채무국’ 위기
우리나라가 이르면 8~9월께 순채권국에서 순채무국으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1997년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구조조정을 하고 빚을 갚은 결과 2000년에 순채권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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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선행지수 넉 달째 하락
향후 경기국면을 예고해 주는 경기선행지수가 4개월 연속 하락했다. 현재의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도 2개월째 떨어졌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산업활동동향’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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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로 번 돈 해외여행에 썼다
해외여행과 유학에 쓰는 돈이 급증하면서 지난해 서비스수지 적자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2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서비스수지 적자가 계속 불어나는 통에 올해 경상수지는 1997년 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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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체감경기 "영 안풀리네"
기업들이 피부로 느끼는 경기가 더 싸늘해졌다. 특히 내수 기업들이 더하다. 교역조건도 악화돼 잘 나간다는 수출기업들도 채산성이 점점 나빠지고 있다. 한국은행은 전국 1476개 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