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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08.10] 우장춘 박사 별세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육종학자 우장춘 박사가 1959년 8월 10일 61세 나이로 사망했다. 우박사는 1898년 일본 광오에서 출생하여 23세때 동경제대 농학실과를 졸업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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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제황산엔 봄이 활짝… 벚꽃망울이 방긋|진해 군항제
한반도 동남단에 자리잡은 해군의 요람지 진해시. 시가지를 온몸 뒤덮고 있는 5만3천여 그루의 벚나무가 4월을 기다렸다는 듯이 한겨울 눈보라에 시달린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장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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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의 약(꽃가루 주머니) 배양에 성공|원자력연구소 한창렬 박사 팀 개가
한국원자력연구소 한창렬 박사(59·유전 육종학 연구실장) 「팀」은 세계최초로 수정을 시키지 않고 도라지의 꽃가루만으로 인공 배양하는 약 배양에 성공, 식물품종개량에 획기적인 개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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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이용 「진흥」벼 품종개량에 성공|원자력연구소 한창렬 박사
방사선을 이용. 단백질의 함량을 30% 높이고 도열병에 강하며 수확이 빨라지는 벼의 품종개량에 성공했다. 한국원자력 연구소 한창렬박사(57·방사선육종학연구실장)는 2일 진흥(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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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낳은 세계적 육종학자|우장춘박사 10주기
오는 10일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육종학자였던 고우장춘박사의 1주기. 이날 하오 2시 고인을 추모하는 후배와 제자들이 수원시 여기산록에 있는 묘소에 모여 10주기 추도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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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낳은 세계적 육종학자|우장춘박사 10주기
오는 10일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육종학자였던 고우장춘박사의 1주기. 이날 하오 2시 고인을 추모하는 후배와 제자들이 수원시 여기산동에 있는 묘소에 모여 10주기 추도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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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에 나세진박사
과학기술처가 주는 69년도 과학기술상의 본상인 대통령상에 서울대 의대교수 나세진 박사가 결정됐다. 오는 21일 제2회 과학의날에 시상될 수상자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본상▲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