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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부대 알바 뛰던 ‘하우스보이’오리건주 ‘小대통령’꿈 향해 돌진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재미동포 1세 임용근이 미국 오리건주 주지사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100년을 넘긴 한인 미국 이민사에 최초의 일이다. 소수민족 출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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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현장 누비는 ‘90세 현역’
한국자원봉사협의회와 행정자치부 공동 주최로 5일 경기도 과천시민회관에서 열린 ‘2007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은 각당복지재단 김옥라(사진) 이사장.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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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운동의 역할과 발전을 위한 간담회
…국내 시민단체들의 협의체인 한국시민단체협의회와 정무제1장관실 공동주최 「한국시민운동의 역할과 발전을 위한 간담회」가 7일 오후2시 세종문화회관 대회의장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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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이철경여사 별세
교육자이자 서예가인 갈물 이철경여사가 14일 오전6시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75세. 김난녀고교장·주부클럽연합회장·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국정자문위원등을 역임한 이여사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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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원신장은 가족법 개정으로"
「가족법을 개정하자」는 등 10여개의 구호가 벽위에 어지럽게 붙여진 구세군 서대문 영문 본당. 지난 8일 하오6시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86한국여성대히가 열리는 현장이다. 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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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여성차별 철폐협약″|유보조항 둔채비준은 무의미″
금년안으로 국회의 통과·비준이 예정되고 있는 유엔여성차별 철폐협약은 유보조항없이 통과토록 하는것이 중요하며 그를 위해서는 여성들의 편지공세, 압력단체로서의 여성단체의 역할등 현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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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박사|2년동안 20명 탄생
68·69년에 박사학위를받은 20명의 여류박사를 위한 축하회가 20일하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최로감리교 신학대학에서열렸다. 지난2년동안 탄생한 여류 박사는 의박이 15명으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