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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소식] 축산·바이오 연구 전문직 취업 유리, 동물자원학과
전문성 키우는 유망 학과·학부2017학년도 정시모집이 이번 달부터 내년 초까지 진행된다. 대학 입학 원서를 내기 전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것이 바로 나에게 맞는 학부·학과다.요즘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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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휘게’하는 삶… 삶의 공간을 열었다, 마음이 열렸다
| ‘행복한 나라 1위’ 덴마크의 휘게 라이프 덴마크식 라이프스타일 휘게(hygge)엔 폭신한 양말 같은 따뜻한 아이템이 필수다. 보 크리스텐센 레고코리아 대표 부인과 두 딸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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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경제수도’ 호찌민은 韓 경제 동맹국?…현지서 만난 한국 기업들
어린 시절 TV에서 우리나라 상사맨들의 스토리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배경이 베트남으로 기억합니다. 그땐 워낙 인프라가 부족한 시절이라 상사맨들은 그야말로 맨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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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전관이 받아야 할 진정한 예우
김세정런던 GRM Law 변호사사법시험을 유지하자는 내용이 담긴 변호사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자동 폐기됐다. 따라서 별다른 일이 없는 한 사법시험은 폐지될 것이다. 사법시험 출신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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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혁신 모델, 외국서 찾지말고 선비정신 살려야”
『인생은…』 개정판 낸 페스트라이쉬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는 “인공 지능 등 급격한 기술 변화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새로운 생각과 흐름을 수용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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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한국 vs 뉴질랜드 고교 교육 어떻게 다를까
by 하정연·이서희·정민영 한국과는 정반대인 남반구 뉴질랜드에서 고교 교육을 받으면 어떨까. 뉴질랜드에서 중등교육을 받는 한국 유학생과 교민 15명에게 물었다. 인터뷰 대상은 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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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젊은 리더 7인의 당찬 도전
포브스가 선정한 젊은 리더에는 한국계 청년 7명도 포함됐다. ‘젊음’을 무기로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 이들을 소개한다.소피아 선우(Sophia Sunwoo·28) 음용수 수질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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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속으로] 세계적 조명·가구 디자이너 톰 딕슨
영국 디자이너 톰 딕슨은 구리 소재를 즐겨 쓴다. 산업혁명의 나라, 용접공 출신이라는 배경과 어울린다. 구리로 만든 조명 코그, 에치 웹, 플레인 샹들리에, 플레인 페어, 비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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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시사닷컴, 오사카에 일본 최초 영어마을 성황리 개장
YBM시사닷컴은 자회사인 YBM재팬이 운영하는 ‘오사카 영어마을(OEV: Osaka English Village)’을 지난 19일 성황리에 개장했다고 밝혔다.YBM시사닷컴은 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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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스토리] 아이는 입시전쟁, 엄마는 정보전쟁
입시설명회 열풍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보 뒤처질까봐 빠르면 아이 초등 때부터 “대입 큰 그림 그리는 건 이제 엄마의 역할” 최근 성적·계열별로 세분화 …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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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칼럼쇼 15회 핫클립] 마크 테토 “한국 결혼식서 하는 큰 절에 울 뻔”
“친구 결혼식에 갔는데 친구가 부모님께 큰절을 할 때 울 뻔했다. 우리 부모님께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었기 때문이다.” 미국 출신 방송인 마크 테토(35)는 한국 결혼식에서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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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칼럼쇼 15회 풀영상] 마크 테토 “한국 결혼식서 하는 큰 절에 울 뻔”
“친구 결혼식에 갔는데 친구가 부모님께 큰절을 할 때 울 뻔했다. 우리 부모님께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었기 때문이다.” 미국 출신 방송인 마크 테토(35)는 한국 결혼식에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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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브리티가 무조건 명가(名家)일 수는 없다
[월간중앙] 재벌 관련 소식은 한국의 신문·방송에 등장하는 주된 뉴스원이 된 지 오래다. 재벌 총수의 사법처리에서부터 외국 방문, 재벌 딸의 출산과 심지어 군입대와 같은 소식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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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덕 본촌인터내셔날 대표 - 한국식 치킨으로 전 세계를 날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CNN 등 해외 유수언론이 미국을 휩쓸고 있는 ‘한국식 치킨’ 열풍을 소개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본촌치킨 브랜드를 알린 주인공은 본촌인터내셔날 서진덕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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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반말하나요"…"미국인데 뭘 따져"
'언어 습관의 차이' 가장 심각 '인사 방식 차이' 도 오해 불러 심한 경우 주먹다짐 까지 서로 배려하려는 자세 필요 단체 채팅방에서 싸움이 났다. 한 스포츠 동호회의 채팅방에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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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의 학창시절] 기사에 못 담은 '뻔한' 전교 1등 비결
김경록 기자 전교 1등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죠. 그들의 공부 방법을 따라 한다고 해서 모두가 전교 1등이 되는 것도 아닐 겁니다. 그런데도 신기한 건 전교 1등 학생들에는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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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이 사랑한 도시 ③ 체코 프라하 | 저녁놀이 아름다운 예술의 파라다이스 - 자유와 에로티시즘, 자기 실현의 열망 뜨겁다
[월간중앙] 단 한 번뿐인 인생, 즐기지 않을 이유 없다 … 가족 행복이 최우선, 돈보다 가치 추구에 몰두하는 시민의 도시 카렐 다리 위에서 거리 악사의 연주를 들으며 주말을 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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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지하철·막걸리 … 한국인에게 다가가는 외국 대사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 사건 이후 우리 사회에선 ‘리퍼트 붐’이 일었다.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그의 쾌유를 기원했다. 그의 ‘공공외교’가 성공했다는 평가다. 사진은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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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쓰는 해외교육 리포트]〈31〉캐나다 퀘벡시 에꼴 아흐브히소
江南通新이 ‘엄마(아빠)가 쓰는 해외 교육 리포트’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세계 각지에서 자녀를 키우는 한국 엄마(아빠)들이 직접 그 나라 교육 시스템과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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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열에 여섯은 미 명문대 입학"
“한국 학부모들은 자녀를 글로벌 인재로 키우고 싶어하죠. 연 수천만원씩 들고 기러기 생활을 감수해야 하는데도 자녀를 제주의 국제학교에 보내는 이유죠. 하지만 제 눈엔 한국 국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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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쓰는 해외 교육 리포트] (23) 미국 미네소타 공립학교
① 이든 프레이리 고교 식당. 1995년 정치학 석사를 밟기 위해 아이오와로 유학 왔다. 석사 과정 중 남편(이정욱·44·컴퓨터 엔지니어)을 만나 1998년 결혼, 미국에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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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학년 내신으로 고교 선택? 선호 학교 있지만 정해진 명문고는 없어
스웨덴 교육은 복지와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교육시키는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시스템 때문이다. 임신한 순간부터 여성은 모든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요람에서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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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구이·보리리조토, 낯설지만 낯설지 않아요
서울 한남동 ‘세컨드 키친’의 공동 셰프이자 동갑내기 친구인 이지혜(왼쪽)·김진래 셰프가 주방에서 신선한 식재료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남녀 사이에 친구가 가능할까. 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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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외 유학 경향은 간판보다 진학·진로에 초점"
외국 유학이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다는 얘기가 나돈다. 초등학교에서도 원어민 교사가 영어를 가르치고 대학에도 외국 교육시스템이 도입되고 있어서다. 국내에 문을 여는 국제학교와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