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지도층이 나눔 솔선” … 노블레스 봉사단 떴다
30일 ‘사회지도층 나눔과 봉사’ 선포식 참석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박동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고진광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상임이사, 박인주 청와대
-
[사랑방] 김영진 한독약품 회장, 연세대 상경·경영대학동창회장으로 선출 外
◆새 의자 ▶김영진 한독약품 회장이 30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연세대 상경·경영대학동창회장으로 선출됐다. ▶박흥수 한국외대 입학처장(한국외대 중국학부)이 서울·경인지역 대학 입학처장
-
[사랑방] ‘베이비붐세대의 은퇴와 노후연금의 과제’ 토론회 개최 外
◆학술모임 ▶김원식 한국연금학회 회장(건국대 교수)은 25일 오후 2시 서울 삼성화재본관 국제회의실에서 ‘베이비붐세대의 은퇴와 노후연금의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무
-
[사랑방]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 SOI 새 임원으로 선임 外
◆새 의자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스페셜올림픽 국제본부(SOI) 이사회에서 새 임원으로 선임됐다. ▶남석순 김포대 영상미디어학과 교수가 한국출판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
[사랑방]공청회 外
◆공청회=김대성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장과 민병호 한국인터넷신문협회장은 20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 성병욱
-
[사랑방] 세미나 外
◆세미나=김현주 한국방송학회장, 최현철 한국언론학회장, 차재영 한국언론정보학회장은 26일 오전 10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미디어 빅뱅 시대 한국 방송을 말한다’란
-
(차움)과 함께 하는 ‘120세 장수시대’ ② 스파·푸드·티 테라피
‘자연으로 돌아가라!’ 치료 중심으로 발전해온 현대의학이 조심스럽게 자연으로 회귀하고 있다. 음식과 차·목욕·운동 등 각종 생활요법이 보완대체의학 또는 통합의학의 이름으로 우리에
-
삶의 깊은 의미는 침묵 속에 있지요
유진규(58). 그를 설명하는 말엔 모두 ‘마임’이 들어간다. 마임 1세대, 마임의 산증인, 마임의 아이콘 등이 그를 부르는 말이다.그리고 그의 공식 직함은 ‘춘천마임축제 예술감
-
[사랑방] 세미나 外
◆세미나 ▶김진국 관훈클럽 총무(중앙일보 논설위원)는 7일 오후 2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4·19혁명과 언론’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김석우 21세
-
[사랑방] 강연회 外
◆강연회=이제훈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상임대표는 18일 오전 7시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6층 벨뷰룸에서 열리는 21세기 경영인클럽(회장 김동욱 전 국회재경위원장) 조찬 세미나에
-
세종시 수정 심의할 ‘민관합동위’ 민간위원 16명 중 충청권이 6명
세종시 수정안을 심의하는 기구인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의 구성이 11일 완료됐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충청 6명, 영남 3명, 호남 3명, 서울 3명, 강원 1명 등으로 구성된 1
-
초·중·고교 97%에 도서관 … 사서교사 있는 곳 6%뿐
2003년 교육인적자원부가 학교도서관활성화 5개년 계획을 수립한 후, 매년 600억 씩 총 3,000억 원의 예산이 학교도서관 시설 현대화 사업에 투입되었다. 그 결과 교육과학기술
-
좌우 극한 대결, 해법을 묻다 ⑥·끝 손호철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좌우 극한 대결의 해법을 찾는 릴레이 인터뷰의 마지막은 손호철(57)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다. 그는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상임공동의장(2000~2005년)을 지낸 진
-
청소년·여성·귀화 이민자 … 요즘 기업들 ‘맞춤형 나눔’
LG, 음악 영재를 찾고 과학의 꿈 키워주고 그들의 사회 공헌은 청소년에 맞춰 있다 LG전자는 국제백신연구소와 함께 ‘사이언스 리더십 프로그램’ 을 운영해 글로벌 청소년 인재 양성
-
보도·중계의 힘 믿는 ‘노출’주의자
관련기사 전육 KBL 총재는 ‘노출’주의자 “내 키가 좀 크니까, 농구인 출신인 줄 안다니까?”전육(62·사진) 한국농구연맹(KBL) 총재는 장난스럽게 웃었다. 27일 오전, 서
-
[사랑방] 서정돈 성균관대 총장 外
◆행사 ▶서정돈 성균관대 총장은 26일 삼성학술정보관·기숙사·국제관 준공식을 했다. ▶이내영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장은 27일 오후 3시 연구소 에서 HK사업단 출범식과 김준엽 사
-
“클린턴 장관과 즉석 만남서 영어 술술 … 그게 우리 학생들 힘”
이배용 총장과 인터뷰를 한 23일은 이화여대 졸업식 날이었다. 캠퍼스는 졸업생과 그 가족들, 재학생들로 붐볐다. 이 총장은 “3722명이 졸업하는데 품 안의 자식을 내보내는 기분”
-
[사랑방] 연구원 설립 40주년 기념 국제회의 外
◆행사 ▶박상은 한국학술연구원 이사장(한나라당 의원)은 17일 오전 9시 서울프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기로에 선 한국: 도전과 전망’을 주제로 연구원 설립 40주년 기념
-
‘독도’ 삭제 막은 김하나씨 모녀의 나라 사랑
아들 아리(1)가 태어난 후 김하나씨 가족이 캐나다 집에서 찍은 사진. 왼쪽부터 스위스인 남편, 아리를 안고 있는 친정 어머니인 시인 권천학씨와 김씨. [김하나씨 제공] “ 다시는
-
가와구치 “총장은 간선제 바람직” 손병두 “학생 선발 자유 더 줘야”
“총장 직선제는 정당성과 리더십을 확보해 준다는 장점은 있지만, 선거 과정에서 많은 갈등과 대립이 생긴다. 그것을 통합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래서 간접선거가 바람직하다고 본다
-
박영아와 종이상자
“하루에 8시간씩 잤어요.” 평범한 학생과 학부모를 좌절시킨 ‘전국 수석’의 한마디. 1979년 대입 예비고사에서 여자수석을 차지하고 언론 인터뷰에서 이런 멘트를 남겼던 주인공이
-
[人terview] “운하 국민투표 부칠 일 아니다”
■ 이념의 눈 아닌 상식의 눈으로 세상 봐 ■ MB, “당신은 99가지가 좋은데 한 가지가 나빠” ■ MB는 자기를 죽이면서 쟁취하고 나는 싸워서 쟁취 ■ 자전거로 13년간 매일
-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18개 대학 입학처장 “논술 자율화가 본고사 부활 아니다”
전국 18개 대학 입학처장들이 9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 모여 “논술고사가 자율화돼도 본고사를 부활해서는 안 된다”며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 18개 대학 입학처장
-
이명박 시대 파워 엘리트
1.이상득 (72·경북 포항남-울릉)│경북 포항│포항 동지상고│서울대 경제학│국회 부의장│당선자 친형 2.최시중 (70)경북 포항│대륜고│서울대 정치학│한국갤럽조사연구소 소장│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