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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천수씨 유족 돕기/고대 61학번회 성금

    고려대 61학번 동기회는 12일 정부의 중소기업정책을 비판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한국기체공업대표 구천수씨의 유가족을 돕기 위해 성금 5백만원을 중앙일보사에 기탁했다. 동기회는

    중앙일보

    1992.12.12 00:00

  • “친구여,가족을 부탁하네”(촛불)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을 비판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한국기체공업 대표 구천수씨(50)의 빈소가 마련된 중앙대 용산병원 영안실. 고려대 경영학과 62학번 동기생 모임인 「호록회」회

    중앙일보

    1992.12.11 00:00

  • 유망기업 부도판정 유예 바람직/업계건의

    ◎신용담보제·「안정자금」 확대 서둘러야/창업보다 사후관리 강화 필요 구천수한국기체공업대표의 자살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정책을 창업·기술개발 등 사업추진 과정

    중앙일보

    1992.12.10 00:00

  • 중기정책 겉돌고 있다/구천수씨 자살 계기로 본 문제점

    ◎말만 앞선 기술지원/대기업식 영역잠식/부동산 담보요구로 대출에 어려움/고유업종·의무대출비율 “유명무실” 올해의 중소기업 대상을 받은 유망중소기업의 사장이 정부와 금융당국의 중소기

    중앙일보

    1992.12.09 00:00

  • “죽음으로 정책잘못 지적한다…” 유서/중기사장 2명 잇단 자살

    ◎“금상 받은 기업이 부도/담보없다고 은행 안도와줘” 한국기체공 구천수사장/천안서도 빚진 사장 가정파탄 비관 자금난으로 시달리다 끝내 부도를 낸 중소기업 사장이 8일 서울·천안에서

    중앙일보

    1992.12.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