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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방미 귀국 尹, "한미동맹은 미래에 넘길 값진 유산"...바이든 "공통의 신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5박 7일간의 방미 일정을 위해 24일 출국, 30일 귀국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국빈 방문은 한국 대통령으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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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친구, 대한민국 보건복지]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총 241명에게 훈·포장 수여…12월까지 비만개선·절주 등 ‘더건강 캠페인’도 운영
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 오늘 ‘제51회 보건의 날 기념식’ 열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7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51회 보건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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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관대한 음주공화국] 코로나로 혼술·홈술 급증, 일상 되찾자 회식까지 부활…살인·폭력 4건 중 1건 취중 범행
━ SPECIAL REPORT 티빙(TVING)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에서 주량 대결을 벌이고 있는 장면. [사진 티빙 유튜브] “현실적으로 술을 마시지 않고 직장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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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UN 인권이사국 탈락, 정부 때문” 與 “그 정부는 文정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대한민국이 유엔(UN) 인권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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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년 대한민국 보건복지의 변화] 발빠른 코로나 대응 큰 성과, 디지털 헬스케어로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오늘건강’ 앱을 활용해 어르신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모습. [사진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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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면허 취소법' 갈등 속 의료계-정부 회동...총 파업 불씨 남아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열린 제2차 코로나19 백신접종 의정공동위원회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복지부·질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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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마음은 차분하게, 몸은 활발하게 코로나 우울 다스려요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준율 학생모델·백채희·남재준·유소윤·김윤하 학생기자가 코로나 블루 시대의 마음 방역법을 알아보기 위해 경기도 고양 흥국사를 찾았다. 코로나19로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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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반발 속 3차례 장소 이동…긴박했던 의협·정부 합의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정 협의체 구성 합의서 체결식에서 합의서에 서명한 뒤 교환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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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스마트폰만 쥐여주고 아들 표정 안 봐…4년 육아 반성한 90분
"어떤 감정인지 맞춰보세요." 교실 앞 프레젠테이션 화면에 연예인, 할머니, 고양이 등의 다양한 표정 사진이 올라왔다. "기쁨" "삐침" "심심"…. 기자는 웃으면서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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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직장상사 떠올리며 부셔볼까”··· 스트레스 해소방 화제
■ 「 [스트레스 해소방의 모습= 중앙DB]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그릇 등을 깨부수며 분노를 해소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방’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망치·쇠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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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 고백'서 '담뱃물 원샷'까지…금연광고 어떻게 달라졌나
"담배 맛있습니까? 그거 독약입니다. 저도 하루 두 갑씩 피웠습니다. 이젠 정말 후회됩니다. 1년 전에만 끊었어도…." 15년 전 코미디언 이주일 씨가 TV에 나왔다. 본래 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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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mg' 순한 담배?…타르·니코틴 적으면 건강에 덜 해로울까
타르·니코틴 함량이 적은 저함량 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건강에 더 좋은 건 아니다. [자료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타르·니코틴 함량이 적은 이른바 '순한 담배'는 건강에 덜 해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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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담배꽁초도 예술이 될 수 있을까? 자동차가 된 담배꽁초...
미국의 사진작가 어빙펜( Irving Penn)은 어느 날 뉴욕의 길거리로 나가 보도블록에 떨어진 담배꽁초를 주워 스튜디오에서 촬영했다. 무심코 밟으며 지나칠 만한 소재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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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병 걸리고 나서야 담배 끊지 말고"...폐질환 환자 허태원씨의 호소
"제가 담배를 너무 오래 많이 태워서 병을 얻었는데 너무 힘들어요. 모든 사람이 함께 담배를 끊고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30일 오전 마른 체형의 허태원(65)씨가 가래 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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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보건의 날 기념식 오늘 개최… 어떤 행사 마련돼 있나?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7일(화) 오후 2시에 정부세종청사에서 보건의료분야 유공자, 종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식습관”을 주제로, “식사는 천천히,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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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3명 중 1명 "4500원으로 인상될 경우 금연"…아껴 피겠다는 사람은?
보건복지부가 담뱃값을 4500원으로 인상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흡연자 3명 중 1명은 담뱃값이 오르면 금연하겠다고 답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담뱃값 인상 방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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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3명 중 1명 "담뱃값 4500원으로 인상될 경우 금연"…아껴 피겠다는?
보건복지부가 담뱃값을 4500원으로 인상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흡연자 3명 중 1명은 담뱃값이 오르면 금연하겠다고 답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담뱃값 인상 방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