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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웬 흑인 귀족? 지나친 PC 역풍에 콘텐트 공룡 휘청
━ ‘정치적 올바름’ 추구 콘텐트 논란 넷플릭스 드라마 ‘브리저튼’은 19세기 영국 상류사회에 흑인 귀족이 있는 설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각 사] 가정주부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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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정의 시선]유엔 가입 30주년에 유엔 '옐로카드' 받은 정권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회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초청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이날 야당 측은 "언론중재법 개정을 다음 정부로 넘기자"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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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경 칼럼] 대통령은 반역을 허하라
이하경 주필 민주당 원로인 유인태 전 의원은 두려움을 모르는 사람이다. 20대 때 민청학련 사건으로 사형을 선고받고도 웃었다. “‘미친 X들, 이게 무슨 사형감인가. 동대문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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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만든 룰, 트럼프가 깬다 … 유엔인권이사회도 탈퇴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대사가 19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유엔인권이사회(UNHRC) 탈퇴를 선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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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미, 유엔인권이사회도 탈퇴… 트럼프 '미국 우선주의'의 그늘
19일(현지시간)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대사(왼쪽)가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미국이 유엔인권이사회(UNHRC)에서 탈퇴한다는 발표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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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잘 아는 사람이 차기 대통령 됐으면"
노무현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한국 인터넷신문협회 초청 ‘취임 4주년, 노무현 대통령과의 대화’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안성식 기자]노무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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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입거부 위선 영 대표, 유엔서 비난
【유엔본부29일 AP합동】영국은 29일 공산 국과 일부 비동맹 국가들이 한국의「유엔」가입을 봉쇄한 것은 위선이라고 비난했다. 「아이버·리처드」「유엔」주재 영국대사는 이날 연설을 통